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투어스, 남자 신인상 수상 "값진 상 감사" [2024 마마]
3,066 7
2024.11.22 14:29
3,066 7

YnrAwR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투어스가 '2024 마마 어워즈'에서 '베스트 뉴 메일 아티스트'(Best New Male Artist) 상을 받았다.

'2024 마마 어워즈'는 22일 낮 12시(이하 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시어터에서 '마마 어워즈 US'로 막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팝스타 앤더슨 팩을 비롯해 그룹 아일릿, 박진영, 라이즈, 에릭남, 캣츠아이, 영파씨, 투어스 등이 출연했으며, 배우 박보검이 호스트로 진행을 이어갔다. 시상식은 22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Mnet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남자 신인상인 '베스트 뉴 메일 아티스트' 부문에는 82메이저, 올아워즈, 앰퍼샌드원, 앤시티 위시, 나우어데이즈, 투어스가 후보에 올랐다. 트로피를 거머쥔 투어스 신유는 "값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팬들 감사하다"라며 "함께 고생해 주는 스태프들 감사하다"라고 했다.

투어스 영재는 "저희 투어스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자는 게 모토"라며 "오늘 마마어워즈의 영광적인 자리에서 신인상을 받아서 기쁘다,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지훈은 "먼저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 1999년 Mnet-KMTV 뮤직비디오 페스티벌로 시작해 올해 25주년을 맞은 올해 시상식은 22일 미국 LA에서 막이 오른 후 22일 오후 및 2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올해 '마마 어워즈'는 K팝 시상식 최초로 미국에 진출했다.안은재 기자 (ahneunjae95@news1.kr)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21/000792281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403 04.21 40,0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6,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3,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8,2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70,0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7,74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5,7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1,5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28,2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2,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546 기사/뉴스 '지거전' 대박난 채수빈, 아시아 팬미팅 성료 "여러분이 큰 힘" 12:50 38
348545 기사/뉴스 [단독] 신천지 2인자, "김무성 본격적으로 일하자고 연락 와" 12:48 179
348544 기사/뉴스 홍준표, 긴급 기자회견…"한덕수·이준석·이재명과도 함께 가겠다" 31 12:42 1,220
348543 기사/뉴스 [단독] 강동구 땅꺼짐 ‘설계보다 4배 초과 굴착’…지하작업 일지 입수 12 12:39 750
348542 기사/뉴스 마동석 "'범죄도시' 5~8편 동시 작업, 잘 나오는 것부터 내년 공개" 19 12:35 1,095
348541 기사/뉴스 NCT위시, '컬투쇼' 소극적 태도 갑론을박…"성의 없어" vs "긴장한 것" 13 12:35 518
348540 기사/뉴스 '거룩한밤' 마동석 "'범죄도시'에서 할 수 없는, 女캐릭터 부각 원했다" 10 12:28 779
348539 기사/뉴스 ‘거룩한 밤’ 마동석 “서현 캐스팅, 소녀시대 수영 영향”  7 12:24 1,133
348538 기사/뉴스 [속보]'3할 타율은 양보 못하지' SF 이정후 6타석 만에 안타 시동, 밀워키전 첫 타석 151㎞ 강속구 공략 성공 2 12:22 436
348537 기사/뉴스 민주 "검찰, 文 모욕주기 정치 기소… 발악하는 검찰 반드시 개혁" 45 12:17 1,170
348536 기사/뉴스 마동석 "변우석? 영화 '백두산'으로 인연..잘 돼서 너무 좋아" 애정 [인터뷰] 18 12:16 943
348535 기사/뉴스 우원식, 한덕수 면전에 일침 "할 일 안 할 일 잘 구별해라" 19 12:12 1,684
348534 기사/뉴스 [속보] 文 기소에···이재명 "정치 보복 명백" 215 12:10 11,599
348533 기사/뉴스 [단독] 5월 기온 평년보다 높을 확률 80%… 올여름 더위, 더 빨리 더 세게 온다 26 12:05 1,480
348532 기사/뉴스 배달앱 출혈경쟁 심화…GS리테일, 적자행진 '요기요' 어떡하나 31 11:58 1,127
348531 기사/뉴스 ‘이혼숙려캠프’ 상담사, 故 강지용 추모 “치열하게 살다 안타깝게 떠나” 15 11:52 3,602
348530 기사/뉴스 '8연속 선발승' 4개 팀 모두 한국시리즈로 향했다, '5강 후보' 한화는 어디까지 올라가나 7 11:51 734
348529 기사/뉴스 "4천여명과 '1999' 챌린지까지"...NCT 마크, 첫 솔로앨범 中 팝업 폭발적 인기 6 11:49 569
348528 기사/뉴스 공명, 데뷔 후 12년만 첫 단독 팬미팅…오늘(24일) 예매 오픈 11:46 462
348527 기사/뉴스 장우혁, '갑질' 아니라더니...前직원 '명예훼손' 재판 증인 참석 8 11:45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