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충주 수영부 초등생 집단성추행 가해자 엄중 처벌하라”
7,995 19
2024.11.22 11:19
7,995 19


충북교육연대와 충북젠더폭력방지협의회는 20일 충북교육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일 언론 보도로 충북경찰청이 초등생 1명을 집단 성추행 혐의(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로 수영부 소속 10대 고등학생 A군 등 5명을 불구속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전국 단위 수영대회에 참가, 숙소에서 초등생 1명에게 여섯 차례에 걸쳐 집단 성추행했다.


피해 학생은 4명의 학생으로부터 사지를 결박당하고, 입이 틀어 막힌 채 구강성교를 당하는 등의 일을 겪고, 화장실에 숨어 있다가 붙잡히기도 했다고 단체는 설명했다.

가해 학생들은 충주지역 초등생 2명·중학생 2명·고등학생 1명이다. 피해 학생은 지속적인 성추행에도 선배들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를 위해 참으며 숙소에서 선배들을 피하기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견에 참석한 피해 학생 아버지는 “피멍이 든 마음을 부여잡고 이 자리에 섰다”며 “설마 우리 가정에 이런 일이 생길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사건 발생 이후 하루하루 피눈물을 삼키며 살아가고 있다. 더 큰 고통을 안고 있는 아이가 있어 겉으로 내색조차 하기 힘들다”며 “저희 가족은 망가진 일상을 고통스럽게 견디고 있는데 가해자들과 그 가족은 모여서 생일파티를 하는 등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88663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301 05.19 22,6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2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9,6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6,5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0,4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3,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965 이슈 현재 난리났다는 진짜 은행번호 보이스피싱 근황 12 06:57 1,313
3073964 기사/뉴스 [단독]박지훈, 복서役 드라마 '프로모터' 최종 고사 9 06:55 1,110
3073963 기사/뉴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직원, 특별성과급 6억 넘게 받는다 4 06:39 1,427
3073962 이슈 검사 장비 대신 성기 삽입한 혐의였던 산부인과 전공의 근황 16 06:36 3,208
3073961 이슈 핫게갔던 고3 담임이 생기부 작성 안 하고 해외로 날랐다는 글 블라인드 원본.jpg 17 06:17 4,910
3073960 유머 방송하는데 고양이가 끼어들어 4 06:15 1,067
3073959 유머 야비하게 편집된 영상 보는 효리수 7 06:12 1,286
3073958 기사/뉴스 엔비디아 1분기 실적 발표 매출 816억달러(122조원) 16 05:41 3,941
3073957 이슈 16년전 어제 발매된, 소녀시대 & 2PM "Cabi Song" 6 04:47 421
3073956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편 1 04:44 333
3073955 이슈 외국인들 서울오면 전부 강북에만 몰려있음 54 04:36 6,833
3073954 이슈 <호프> 칸 프레스 컨퍼런스 중 무례한 서양 기자 17 04:25 3,778
3073953 이슈 바세린 모델 된 제니 4 04:22 3,796
3073952 이슈 은근 다시 보고 싶어하는 사람 많은 예능 코너 21 04:05 3,673
3073951 유머 캡슐까지 귀여워서 화제인 슈퍼 마리오 요시 가챠.jpg 11 04:03 2,529
3073950 이슈 12년전 어제 발매된, 오렌지 캬라멜 "아빙아빙" 2 03:28 325
3073949 정치 패널들도 할말을 잃은 문재인 전 대통령 행보 11 03:26 3,900
3073948 이슈 있지 [MOTTO] 초동 3일차 종료 1 03:22 1,181
3073947 정보 현재 적조로 난리났다는 일본 해안가ㄷㄷ 119 03:20 27,031
3073946 이슈 너무 충격적인 70일 아기 폭행 사건 (영상 주의) 93 03:16 12,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