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장이 반찬' 하지원X윤두준, 제주 밥 친구 출격..대어의 주인공은
1,169 7
2024.11.22 11:09
1,169 7


JMilIm


[헤럴드POP=김나율기자]하지원, 윤두준이 제주도 밥 친구가 된다.


오는 24일(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대장이 반찬’ 3회에서는 김대호, 이장우가 밥 친구 하지원, 윤두준과 같이 제철 식재료 방어를 찾아 제주도 바다낚시에 도전한다.


하지원과 로드트립 다큐멘터리 ‘마사지로드’를 함께했던 김대호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더니 짐을 실어주고, 차 문을 닫아주는 등 하지원 한정 스윗함을 뽐낸다.


또 방어 낚시에 도전한 네 사람이 도파민 넘치는 대어 쟁탈전을 예고해 관심이 쏠린다. 근거 없는 어복 자신감을 드러낸 김대호, 요트 조종 면허 자격증이 있는 이장우, 주꾸미 낚시 경험자이자 1등을 호언장담한 하지원, 선장님에게 낚시 폼을 인정받은 윤두준 중 가장 큰 대어를 낚을 주인공이 궁금해지는 상황.


(중략)


한편 하지원, 윤두준과 맛있는 시간을 선사할 MBC 예능 프로그램 ‘대장이 반찬’은 오는 24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대장이 반찬'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32926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플로나X더쿠💛] 화제의 최모나 괄사와 바디 리프팅 크림 체험 이벤트! 373 00:06 12,07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87,2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06,4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55,38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57,9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35,7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15,4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905,2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60,3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19,8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831 기사/뉴스 잔나비, '학폭' 유영현 스태프로 함께 일하다 발각…항의하는 팬은 강퇴 34 21:52 2,198
317830 기사/뉴스 '몸값 12억' 정우성, '혼외자 논란' 위약금 걱정없다?…2년째 광고 NO 5 21:49 1,174
317829 기사/뉴스 "일 터지면 어떡하지"…3년 전 연예계 떠난 최강희, 다시 돌아온 사연 (4인용식탁)[종합] 21:35 987
317828 기사/뉴스 하하 “유재석 라디오 게스트 섭외? 청취율 1위하면 부르겠다” 21:31 309
317827 기사/뉴스 박명수 "'라디오 도전' 하하? 별로 안 좋아해...얼마나 실수할지" 저격 ('라디오쇼') 1 21:29 407
317826 기사/뉴스 양치승 "'흑백요리사' 1라운드 탈락..통편집 돼 아무도 몰라"('4인용식탁') 13 21:25 3,074
317825 기사/뉴스 하지원-주지훈-오정세-나나 라인업의 드라마 '클라이맥스' 5 21:24 773
317824 기사/뉴스 "나 편집증 환자야"…층간소음에 흉기 든 30대 4 21:21 683
317823 기사/뉴스 농심 ‘백산수’ 12월부터 출고가 10% 인상…웰치스도 오른다 5 21:11 593
317822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2 21:08 2,005
317821 기사/뉴스 "마음가짐부터 달랐다"…주원, '소방관'의 진심 (시사회) 21:07 455
317820 기사/뉴스 '혼외 출산' 인식 변화했지만…정우성 이미지 회복할 수 있을까 51 21:04 2,854
317819 기사/뉴스 이수근, 여자친구 과소비 불만이라는 男에 "사랑 식은 것"[물어보살] 42 20:53 4,497
317818 기사/뉴스 러 "트럼프 측은 평화 말하지만 바이든 정부는 도발" 20:49 327
317817 기사/뉴스 리쌍 출신 길, 29일 컴백 “떨린다” 16 20:48 1,757
317816 기사/뉴스 [속보] 일본 교도통신 “日대표 야스쿠니 참배는 오보…깊이 사과” 7 20:45 1,752
317815 기사/뉴스 "강아지 가두고 전기충격기" 애견유치원 대표 입건 6 20:43 1,280
317814 기사/뉴스 음주 측정 피해 바다로 도망친 외국인 불법체류자 강제추방 7 20:40 1,553
317813 기사/뉴스 낙엽 위에 돗자리 깔고 '초라한 조선인 추도식'‥일본 정부는 "한국에 유감" 5 20:37 875
317812 기사/뉴스 사도광산 '반쪽 추도식' 속 일본 교도통신 "日대표 야스쿠니 참배는 오보" 20:34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