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드래곤, 속옷만 입은 파격 패션…누가 뺏었나? "내 바지 내놔"
6,338 31
2024.11.22 10:28
6,338 31

 

가수 지드래곤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21일 지드래곤은 '8lo8lo8lowme'(팔로팔로미) 계정을 통해 공개된 본인의 사진 게시물에 "요. 내 바지 내놔"라는 글을 남겼다.

지드래곤은 아이코닉한 검은색 재킷을 입고 검은색 뿔테 안경을 낀 채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지드래곤의 해맑은 웃음이 돋보인다.

 

 

 

하지만 반전은 바지를 안 입고 있다는 점. 노란색 스트라이프 트렁크에 빨간색 니삭스를 매치한 파격적인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117/0003890399

 

 

기사 제목보고 뭐야 했는데 지디가 쓴 문구였음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비브🌿] 겨울철, 거칠어진 피부 촉촉하게 보습케어✨ '아비브 부활초 세럼 & 부활초 크림' 체험 이벤트! 504 11.20 29,08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10,2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38,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766,98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168,0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10,7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81,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875,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32,6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78,6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457 기사/뉴스 비투비 출신 정일훈, 상습 마약 사건 후 복귀…5년 만에 신곡 발표 8 16:52 672
317456 기사/뉴스 [KBL] '선수 폭행 논란' 김승기 소노 감독 자진 사퇴 5 16:46 623
317455 기사/뉴스 황가람, 수능 위로곡으로 터졌다...‘나는 반딧불’ 빌보드 진입→국내차트 정상 등극 19 16:40 730
317454 기사/뉴스 BTS 지민, 육군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1억 원 기탁 46 16:24 2,190
317453 기사/뉴스 [속보]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마약 혐의로 입건…사기 혐의도 수사 중 44 16:22 3,257
317452 기사/뉴스 [속보] 빙그레, 인적분할 통해 지주회사 체제 전환 16:16 851
317451 기사/뉴스 [최현정의 이슈 탐색] 뉴진스 위약금이 최소 3천억 원?…과연 사실일까 39 16:15 2,027
317450 기사/뉴스 대학교수 시국선언, 학생 집회로 번질까…긴장하는 경찰 6 16:09 959
317449 기사/뉴스 네티즌 유행어, 모르면 '대략 낭패' 36 16:03 3,166
317448 기사/뉴스 부상으로 날린 첫 시즌, 그래도 이정후에 대한 SF의 믿음은 굳건···“곧 스윙 시작, 스프링캠프에서 볼 날이 기대된다” 1 15:54 272
317447 기사/뉴스 "비행기표 미리 사둘걸"…국제선 유류할증료 '쑥', 연말에 비싸진다 3 15:52 1,528
317446 기사/뉴스 [Y이슈] 마지막 암시한 뉴진스, 오열한 아일릿…웃으며 보기 힘든 소녀들의 트로피 364 15:41 32,627
317445 기사/뉴스 朴 탄핵 때와 달라진 尹 시국선언 풍경 35 15:35 5,426
317444 기사/뉴스 박정희 대통령·육영수 여사 기념메달 출시 44 15:26 2,238
317443 기사/뉴스 국립묘지에 묻힌 반민행위자들 12 15:17 1,657
317442 기사/뉴스 '톡파원 25시' 이찬원 "가장 가고픈 여행지 1위" 극찬 3 15:14 1,582
317441 기사/뉴스 동물은 돌보되 동네 애들은 마구 팬다…두 얼굴의 70대 캣맘 30 15:10 2,536
317440 기사/뉴스 “尹 죽이고싶다” 당원게시판 글쓴이 20대男…신원 특정 34 15:03 2,606
317439 기사/뉴스 "출근이 지옥같다" 여직원 팔뚝 주무르고 껴안고...새마을금고 이사장 성추행 의혹 4 15:02 998
317438 기사/뉴스 디바마을 퀸가비의 '피디라잌!'을 만나다 7 14:59 2,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