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안♥창현, 2개월만 결별 “서운한 마음 커…많은 변화 있었다” (돌싱글즈6)[전일야화]
4,588 6
2024.11.22 10:26
4,588 6

 

최종 선택 후 연애 끝에 헤어진 지안과 창현의 이별 사유가 다음주 공개된다.

2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에서는 강원도 돌싱 하우스에서 커플로 맺어진 돌싱들의 후일담이 이어졌으며, 촬영 전 결국 결별한 창현과 지안의 만남이 예고됐다.

이날 예고편에서 두 사람은 심상치 않은 기류로 마주 앉은 상황. 지안은 "내가 그때 너무 서운했어. 솔직히 이 사람에게 나는 뭘까"라며 서운함을 고백했고, 창현은 "어찌 됐든 우리 사이에서 큰 변화가 생겼던 게"라며 이별의 결정적 사유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창현과 지안은 '돌싱글즈6' 종료 후 자연스럽게 연애를 시작했으나, 현재는 연락도 거의 안 하는 서먹서먹한 상황이라고. 창현은 "두 달 정도 되는 기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둘 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혀 두 사람 사이의 일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311/0001798553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457 11.18 56,68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10,7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38,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768,19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168,0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13,1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82,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875,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33,9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79,3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466 기사/뉴스 법원, ' KBS 박장범 임명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17:54 368
317465 기사/뉴스 ‘5일 컴백’ 크래비티, 자유와 반항의 매력 담은 ‘파인드 디 오르빗’ 패스파인더 공개 2 17:49 111
317464 기사/뉴스 이승기, 현장서 '실시간 삭발 감행' 충격...큰 결단 내린 본업 열정 10 17:31 3,244
317463 기사/뉴스 안지완, 완벽 라이브로 전국 누나들 마음 훔쳤다 17:23 298
317462 기사/뉴스 올겨울은 평년보다 ‘따듯’… 눈도 적게 내린다 54 17:04 2,449
317461 기사/뉴스 “전속작가라더니 알바생이”…예비 부부 울리는 ‘아이폰 스냅’ 사기 8 17:01 1,612
317460 기사/뉴스 날씨가 왜 이래?…“올 겨울 춥지 않다” 105 17:00 8,350
317459 기사/뉴스 [단독]신세계百, 희망퇴직 실시…팀장급 대상 20 16:59 2,613
317458 기사/뉴스 익명사이트에 '여대 채용차별' 글 논란…정부, 실태조사 16 16:58 1,389
317457 기사/뉴스 비투비 출신 정일훈, 상습 마약 사건 후 복귀…5년 만에 신곡 발표 40 16:52 3,659
317456 기사/뉴스 [KBL] '선수 폭행 논란' 김승기 소노 감독 자진 사퇴 11 16:46 1,396
317455 기사/뉴스 황가람, 수능 위로곡으로 터졌다...‘나는 반딧불’ 빌보드 진입→국내차트 정상 등극 26 16:40 1,207
317454 기사/뉴스 BTS 지민, 육군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1억 원 기탁 158 16:24 10,477
317453 기사/뉴스 [속보]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마약 혐의로 입건…사기 혐의도 수사 중 48 16:22 4,319
317452 기사/뉴스 [속보] 빙그레, 인적분할 통해 지주회사 체제 전환 16:16 1,057
317451 기사/뉴스 [최현정의 이슈 탐색] 뉴진스 위약금이 최소 3천억 원?…과연 사실일까 43 16:15 2,542
317450 기사/뉴스 대학교수 시국선언, 학생 집회로 번질까…긴장하는 경찰 6 16:09 1,275
317449 기사/뉴스 네티즌 유행어, 모르면 '대략 낭패' 36 16:03 3,579
317448 기사/뉴스 부상으로 날린 첫 시즌, 그래도 이정후에 대한 SF의 믿음은 굳건···“곧 스윙 시작, 스프링캠프에서 볼 날이 기대된다” 1 15:54 341
317447 기사/뉴스 "비행기표 미리 사둘걸"…국제선 유류할증료 '쑥', 연말에 비싸진다 3 15:52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