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반려견 유치원 직원이 개 온몸으로 짓눌러 “학대 아닌 훈육” 황당 주장 (동물은 훌륭하다)
3,579 0
2024.11.22 10:18
3,579 0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23877

(출처 및 전문)

 

'동물은 훌륭하다'가 모두의 마음을 녹였다 얼렸다 하는 역대급 애니캠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11월 23일 오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동물은 훌륭하다' 2회에선 다양한 반려동물과의 공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동물을 훌륭하다'에는 반가운 얼굴의 김효진 훈련사가 애니벤저스로 나선다. 이어 길 고양이들에게 소문난 맛집과 길고양이 '치순이'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집 주인 부부가 길고양이들을 위해 만든 길고양이 밥집에 매일 찾아오던 '치순이'가 어느 날 자취를 감춘 사연이 밝혀진다.

 

한 반려견 유치원에서 직원이 개를 온몸으로 짓누르고 목을 조르는 사건이 담긴 애니캠도 공개된다. 보호자는 해당 직원과 소송 중이며 직원은 학대가 아닌 훈육을 주장하고 있다. '동물은 훌륭하다'는 이러한 사연들을 통해 반려동물 훈육과 학대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는가 하면, 김효진 훈련사가 직접 출동한 충격적인 반려동물 13마리 구조 현장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분노를 유발할 전망이다.

또한 "저게 뭐야", "저게 반려동물이야?"라며 세 MC들의 궁금증을 폭발하게 만든 '애니퀴즈' 속 두툽상어의 모습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멍냥Q' 코너도 한층 업그레이드돼 '애니Q'로 돌아온다. '애니Q'에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넘어 프레디도그가 등장해 보다 더 다양한 반려동물들의 이유 모를 행동에 대해 애니벤저스의 명쾌한 답을 들어볼 수 있을 예정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502 04.21 46,7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6,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3,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8,2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70,0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8,6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5,7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1,5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29,4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2,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553 기사/뉴스 지드래곤, 셀프 열애설 후 신발장 셀카…무심하게 '신곡 홍보' 5 13:07 285
348552 기사/뉴스 월급쟁이 5명 중 1명 月 200만원 못 번다…100만원 미만 비중도 늘어 13:07 90
348551 기사/뉴스 9인조 제베원, 숙소만 4채…'전참시'서 다 공개한다 4 13:04 557
348550 기사/뉴스 SKT, 최초 이상 인지는 18일…24시간 내 해킹 보고 규정 위반 43 12:57 1,273
348549 기사/뉴스 트럼프 '협상하자' 압박에도 시진핑 '묵묵부답', 왜? 2 12:55 266
348548 기사/뉴스 마동석, 손석구 이준혁→서현 캐스팅 완벽 성공 “인성 가장 중요해”  4 12:51 497
348547 기사/뉴스 권성동 "저출생 해법 갖고 오면 야당이라도 대통령 뽑아줄 것" 16 12:51 645
348546 기사/뉴스 '지거전' 대박난 채수빈, 아시아 팬미팅 성료 "여러분이 큰 힘" 1 12:50 383
348545 기사/뉴스 [단독] 신천지 2인자, "김무성 본격적으로 일하자고 연락 와" 1 12:48 529
348544 기사/뉴스 홍준표, 긴급 기자회견…"한덕수·이준석·이재명과도 함께 가겠다" 41 12:42 2,181
348543 기사/뉴스 [단독] 강동구 땅꺼짐 ‘설계보다 4배 초과 굴착’…지하작업 일지 입수 13 12:39 1,069
348542 기사/뉴스 마동석 "'범죄도시' 5~8편 동시 작업, 잘 나오는 것부터 내년 공개" 19 12:35 1,401
348541 기사/뉴스 NCT위시, '컬투쇼' 소극적 태도 갑론을박…"성의 없어" vs "긴장한 것" 16 12:35 728
348540 기사/뉴스 '거룩한밤' 마동석 "'범죄도시'에서 할 수 없는, 女캐릭터 부각 원했다" 14 12:28 1,039
348539 기사/뉴스 ‘거룩한 밤’ 마동석 “서현 캐스팅, 소녀시대 수영 영향”  8 12:24 1,451
348538 기사/뉴스 [속보]'3할 타율은 양보 못하지' SF 이정후 6타석 만에 안타 시동, 밀워키전 첫 타석 151㎞ 강속구 공략 성공 2 12:22 574
348537 기사/뉴스 민주 "검찰, 文 모욕주기 정치 기소… 발악하는 검찰 반드시 개혁" 48 12:17 1,389
348536 기사/뉴스 마동석 "변우석? 영화 '백두산'으로 인연..잘 돼서 너무 좋아" 애정 [인터뷰] 19 12:16 1,105
348535 기사/뉴스 우원식, 한덕수 면전에 일침 "할 일 안 할 일 잘 구별해라" 19 12:12 1,943
348534 기사/뉴스 [속보] 文 기소에···이재명 "정치 보복 명백" 256 12:10 15,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