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지훈이 100일된 루희의 아빠로 돌아왔다. 아침부터 루희와 놀아주던 이지훈은 "일단은 아침에 눈 뜨게 되는 시간은 5~6시 사이. 그게 아마 루희의 첫 번재 수유가 될 거다. 수유를 하면 아무래도 많이 못 자니까. 아야네가 아침에 피곤한 경우가 많아서 오전에는 거의 제가 육아를 맡아서 하고. 아야네는 좀 더 잘 수 있게 시간을 마련해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지훈이 루희의 꼬순내에 취해 자신의 콧구멍에 손과 발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훈은 "처음에는 헐렁댔는데 지금은 딱 맞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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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귀여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