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성동 주민' 이시영, 인천 송도로 이사…6세 아들 '귀족학교' 재학 중
8,257 21
2024.11.22 03:07
8,257 21
Fmrvet
BSnRTy
GOUFrZ

이시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의 등원에 함께 하며 찍은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시영은 아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아들의 등원 가방이 함께 공개됐는데, 네이비 색의 백팩에는 '채드윅 국제학교'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이시영의 6세 아들이 인천 송도에 있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해당 학교는 비싼 학비와 까다로운 입학 조건으로 이른바 '귀족학교'로도 불린다. 이미 방송인 현영의 두 자녀가 재학 중이며, 국민의 힘 한동훈 대표의 딸도 해당 학교 출신이다.

유치원생은 연간 학비가 3,600만원에 달하며 등록금 300만원과 활동비 100만원 등의 기타 비용은 별도다. 고등학교 과정까지 전부 합하면 6억 4000만원의 학비가 들어간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이시영은 2008년 SUPER ACTION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3'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다. 그는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다가 최근 이사를 마쳤다.


https://naver.me/FEUM25Bs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딱 한번만 이기자! 송강호 X 박정민 X 장윤주 <1승> 승리 예측 예매권 이벤트 208 11.21 16,11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99,7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30,9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756,39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157,6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04,5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76,2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871,1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31,1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76,9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8732 유머 20년 전 호주 광고 클래스(국제 어워드 30개 수상) 09:09 49
2558731 유머 재쓰비, 명절에 이런 사촌동생 꼭 있음.shorts 09:08 127
2558730 기사/뉴스 '통통 튀는' 이세영 '텐밖즈' 사랑둥이 황금막내 비결 3 09:05 192
2558729 유머 아이돌학 1타 강사가 설명하는 남자병 강의 (영웅재중) 3 09:04 308
2558728 이슈 로운, 디즈니+ 최초 오리지널 사극 '탁류' 캐스팅[공식] 09:04 323
2558727 정보 토스 행퀴 10 09:01 514
2558726 이슈 한일에서 각각 선호하는 남자 외모취향이 보였다는 9년전 일본 순정만화 실사화 영화 18 09:00 1,270
2558725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 타카하시 유우 'ルポルタージュ' 08:58 40
2558724 기사/뉴스 과르디올라와 맨시티, 10년 동행 이어간다...2년 재계약 체결 [공식발표] 5 08:57 163
2558723 이슈 [MLB] 오타니 쇼헤이 지명타자 최초 만장일치 MVP 20 08:56 751
2558722 이슈 [지금 거신 전화는] 1화 선공개 2 08:53 322
2558721 기사/뉴스 '만 29세인데' "너 30대잖아"…그냥 세는 나이 씁니다 91 08:53 3,406
2558720 이슈 美 한인 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장난치는 민족 아냐” 10 08:52 1,417
2558719 이슈 오랜만에 올려보는 사카구치 켄타로 모델 시절 14 08:35 2,251
2558718 이슈 MAMA 미국 컨퍼런스 참여한 박진영,라이즈 48 08:34 3,139
2558717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 오오하라 사쿠라코 'さよなら' 1 08:34 146
2558716 기사/뉴스 ‘새집’ 원하는 뉴진스, 상표권 찾기가 관건... 최악은 수납 40 08:34 3,053
2558715 기사/뉴스 "화장실서 투약"… '한서희 마약 위증 혐의' 정다은, 2심도 무죄 4 08:33 1,962
2558714 유머 환경 보호를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자그마한 실천들 12 08:33 1,279
2558713 이슈 [MLB] 애런저지 만장일치 AL MVP 8 08:32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