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니콜 키드먼 "'이혼 환호짤'? 뭔지 알지만 사실 아냐" 해명 [엑's 해외이슈]
5,721 15
2024.11.22 00:05
5,721 15



니콜 키드먼은 18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GQ와의 인터뷰에서 '이혼 축하짤'로 쓰이는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001년 톰 크루즈와 이혼한 니콜 키드먼은 소송 이후 해방감에 환희를 느끼는 모습으로 알려진 사진으로 인해 더욱 화제를 모았는데, 이에 대해 그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그 사진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건 영화에 나온 모습이지 실제 상황이 아니"라고 언급했지만, 해당 영화가 어떤 작품인지 밝히지 않았다.

'니콜 키드먼의 이혼짤'로 불리는 유명한 파파라치 사진은 니콜 키드먼이 톰 크루즈와의 이혼 소송을 마무리한 뒤 변호사 사무실을 막 떠났을 때라는 이야기가 함께 따라붙었다.

이에 대해 니콜 키드먼은 "사실이 아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박수치는 모습으로 나온 짤도 봤다"며 과거 시상식에서 손가락을 뒤로 쫙 펼친 채 손바닥으로만 박수치는 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협찬받은 굉장히 무거운 반지를 끼고 있었는데 정말 아팠다. 보석이 망가질까봐 걱정됐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이미지들 속에는 항상 진실이 숨어있기 마련"이라고 덧붙였다.



https://naver.me/5HkfYFEf



이혼 환호짤


WQldmA


박수짤


https://img.theqoo.net/ETDbVP

119캐럿의 다이아몬드 빈지라는 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100시간 지속력 ‘퍼펙트 립스 쇼킹 립’ NEW 컬러 2종 최초 공개! 체험 이벤트 669 02.13 51,4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02,8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56,7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48,2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74,7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32,9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09,5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6 20.05.17 5,721,7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39,5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28,9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4747 기사/뉴스 스칸디나비아항공, 내년부터 인천-코펜하겐 하늘길 잇는다…직항 노선 첫 취항 (2024 기사라 내년-2025) 4 22:30 291
334746 기사/뉴스 “2030 특히 위험” 일본뿐 아니라 한국서도 난리 난 ‘이 성병’ 뭐길래 5 22:28 1,014
334745 기사/뉴스 지드래곤, '파워' 작업 뒷이야기 공개 "오락실 게임에서 영감" 22:27 285
334744 기사/뉴스 '핸썸가이즈' 윤경호 "노안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현봉식이…" 1 22:25 1,084
334743 기사/뉴스 부영, 카이스트에 200억 상당 기숙사 기부 11 22:23 1,476
334742 기사/뉴스 '복면가왕' '생활 계획표'는 펜타곤 우석 "키 191cm…배바지 NO" 5 22:05 742
334741 기사/뉴스 여수시, 18~45세 청년 도서구입비 선착순 지원…1인당 최대 10만 원 40 22:02 1,490
334740 기사/뉴스 ‘성관계 촬영’ 아이돌은 법정구속인데…황의조는 왜 집유? 7 21:59 2,077
334739 기사/뉴스 데프콘 "지드래곤, '나는 솔로' 나오면 '영철'" (굿데이) 17 21:57 2,013
334738 기사/뉴스 “너무 떨려” 정형돈, 지드래곤 11년만 재회에 풀메이크업…패션 지적은 여전 (굿데이) 1 21:56 1,302
334737 기사/뉴스 지금 미국 정보 집단들이 난리 나버린 이유 114 21:50 21,432
334736 기사/뉴스 "밤 9시에 외출하는 엄마" 어디 가나 봤더니…고물가에 반값 세일 노리는 쇼핑법[주머니톡] 12 21:50 3,363
334735 기사/뉴스 ‘6성급’이라며 호객했던 K호텔…국제평가 받아보니 충격적이네 78 21:46 13,391
334734 기사/뉴스 김종국 “코로나 3일차에 운동, 이번 독감 4일 운동 쉬어” (미우새) 4 21:40 2,200
334733 기사/뉴스 하지원, 별난 식성 경악 “올리브오일에 밥 말아 먹어”(냉부해) 44 21:39 4,461
334732 기사/뉴스 “미국서 공부하고 오면 10억 보너스”…중국계 유학생만 27만명 달해 4 21:38 1,614
334731 기사/뉴스 ‘블랙핑크’로 맞이하는 투수 박영현의 2025년 “올해는 초반부터 확실하게” 2 21:36 1,034
334730 기사/뉴스 “저가 커피 한 곳만 생겨도 풍비박산”…출혈경쟁에 인건비도 못 건지는 카페들 195 21:34 19,362
334729 기사/뉴스 "봄·가을이 어디 갔지?"…올 여름, 4~11월까지 "매우 더울 것"' 43 21:24 2,986
334728 기사/뉴스 장근석 “20살에 하지원과 작품 속 첫키스, 짝사랑했다”(냉부해) 19 21:22 3,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