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티아라 지연-야구선수 황재균 이혼 확정…조정 성립
8,598 15
2024.11.21 22:59
8,598 15
irymRs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과 프로야구 kt wiz 내야수 황재균이 법원의 조정을 거친 끝에 이혼을 확정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 정혜은 부장판사가 담당했던 두 사람의 이혼 등 조정 신청사건과 관련, 전날 조정기일에서 조정이 성립했다.


이혼 조정은 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부부가 법원의 조정을 거쳐 이혼하는 절차다. 양측이 조정에 합의하면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지닌다.


이혼 조정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12월 결혼한 지 약 2년 만에 갈라서게 됐다.


(...)


https://naver.me/x5GyR1SS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올 여름을 위해 폭삭 쟁였수다😎 선케어 맛집 AHC의 ‘블랙 선크림’ 체험 이벤트 🖤 686 04.10 57,2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75,2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74,6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51,9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38,6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61,0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7,4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19,5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22,3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52,5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6086 기사/뉴스 부승찬 민주당 의원과 언쟁 벌인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22 19:27 862
346085 기사/뉴스 "몇시간 사건 박아 넣어 내란"…윤석열 82분간 '나홀로 항변' 5 19:22 380
346084 기사/뉴스 함상훈 후보가 헌법재판관 자격이 없는 이유 7 19:22 864
346083 기사/뉴스 [오대영라이브] 오 앵커 한마디 - 내란 피고인의 인권이 우선인가? 1 19:19 201
346082 기사/뉴스 서울 관악구 재개발지역 인근 도로 균열로 교통 통제 중 4 19:15 845
346081 기사/뉴스 나경원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재판 출석 후 곧바로 이석 16 19:00 1,422
346080 기사/뉴스 극장에서 폭죽이 '펑'...전세계 영화관 혼돈에 빠뜨린 '치킨 조키' [앵커리포트] 10 18:59 1,060
346079 기사/뉴스 [단독] 의대생 유급 통보 시작됐는데… 원칙 허문 건국대 15 18:56 2,866
346078 기사/뉴스 "'평창 임효준' 보고 꿈 키웠다"…'고교생 우승자' 임종언 "완벽하게 1위 하는 경기 보여드리겠다" [현장 인터뷰] 2 18:55 724
346077 기사/뉴스 '폭락장'에 무섭게 사들였다…국민연금이 줍줍한 종목은 2 18:52 2,887
346076 기사/뉴스 하남시청역 인근서도 땅꺼짐 현상 발생··· 노후된 농수로박스가 원인 추정 3 18:48 1,254
346075 기사/뉴스 대선 출마하며 전광훈과 선 긋는 김문수, 거리두기 가능한가 18:47 342
346074 기사/뉴스 ‘뭘봐’…82메이저, 거친데 끌린다 “목표는 그래미” [SS뮤직] 4 18:45 557
346073 기사/뉴스 [단독] 韓대행 측 “재판관 지명 효력정지, 각하해야”… 헌재, 이번 주 결론낼까 39 18:44 1,451
346072 기사/뉴스 '팀킬 논란' 황대헌, 쇼트트랙 국가대표 복귀 "반성 많이 했다…이제 시작" 11 18:43 1,298
346071 기사/뉴스 금융기관 연수원서 처음 만난 동료 성폭행, 20대 남성 실형 12 18:42 1,919
346070 기사/뉴스 주한미대사관 "체류기간 초과 땐 미 여행 영구 금지" 경고 18:41 935
346069 기사/뉴스 '광명 신안산선 붕괴' 뒤 실종자 휴대폰 켜졌다 꺼졌다 반복(종합2보) 30 18:39 2,821
346068 기사/뉴스 “내란 정당” 발언에 뛰어나갔다…벤치클리어링 연출한 국회 39 18:37 1,692
346067 기사/뉴스 [속보] '내란 혐의' 尹 첫 공판 종료…다음 재판 21일 오전 10시 23 18:26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