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경표 효과? 비케이브 ‘와키윌리’ 캠페인 공개 후 매출 200% 상승
1,086 7
2024.11.21 20:33
1,086 7

gjHwQC

 

비케이브(대표 윤형석)의 4세대 캐주얼 패션 브랜드 ‘와키윌리(Wacky Willy)’가 새롭게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 영상은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콘텐츠 제작으로 유명한 ‘돌고래유괴단’이 제작을 맡았으며 배우 고경표, 강혜원과 함께했다. 해당 필름 캠페인 공개 이후, 직전 기간대비 온라인 매출은 약 200% 상승했다.

 

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터 등 다양한 형태로 2차 콘텐츠가 확산되며 이목을 끌었다. 온라인상에 노출된 콘텐츠의 조회수는 3일만에 3000만을 돌파하며 소비자에게 확실하게 브랜드를 각인시켰다. 와키윌리 관계자는 “신규 론칭 브랜드 와키윌리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들에게 친근한 브랜드로 인식하게 만들고 싶었다”라며 “사전에 돌고래유괴단과 많은 논의를 했고, 와키윌리다운 위트 있는 영상이 나온 것 같다”라고 전했다.

 

캠페인 영상은 비케이브 및 돌고래유괴단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공개한다. 영상 본편 외에도 5개의 에피소드별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나눠 제작한 쇼츠(Shorts) 영상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영상을 제작한 김현준 돌고래유괴단 감독은 “이번 와키윌리 캠페인은 ‘모두를 위한 4세대 캐주얼’이라는 메시지를 돌고래유괴단만의 스토리와 위트로 풀어내 대중들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혁신과 창의로 새로운 규칙을 만드는 4세대 패션 브랜드 와키윌리는 ‘환호성을 지르는 열렬한 관객(Wacky Willy)'이란 뜻을 갖고 있다. 전국 백화점 및 직영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무신사 등 쇼핑 플랫폼과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선보이고 있다. 


qnOhnR

ZziUZK
https://fashionbiz.co.kr/article/211963

 

 

 

광고 진짜 간만에 확 각인되는 띵작 ㅋㅋ

기발하고 센스있게 잘찍었음.

 

https://m.youtu.be/TmFLtVgX3CE?si=DoseNsUQCddKOmtG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449 11.18 51,51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98,5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28,0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755,69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157,6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01,9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76,2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871,1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31,1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75,3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343 기사/뉴스 뭉치면 블랙핑크, 흩어지면 최강 솔로 [엑's 이슈] 5 03:24 1,677
317342 기사/뉴스 '삼성동 주민' 이시영, 인천 송도로 이사…6세 아들 '귀족학교' 재학 중 13 03:07 4,035
317341 기사/뉴스 유기견의 대략 80%는 진도믹스견 11 01:53 4,997
317340 기사/뉴스 ‘기후악당’ 한국, 오늘의화석상 1위 불명예···국제회의 개최지마다 비판 6 01:07 2,214
317339 기사/뉴스 "남친 인스타 괜히 눌러봤다"…女 BJ 영상 도배에 '소름' 20 00:28 6,604
317338 기사/뉴스 '나솔사계' 한 남자 빼고 몰표 22기 영숙 "실물이 훨씬 예뻐" 5 00:15 3,862
317337 기사/뉴스 유연석·채수빈, 쇼윈도 부부 생활 포착…‘지금 거신 전화’ 파격 서사 기대 3 00:11 1,612
317336 기사/뉴스 니콜 키드먼 "'이혼 환호짤'? 뭔지 알지만 사실 아냐" 해명 [엑's 해외이슈] 14 00:05 3,001
317335 기사/뉴스 미 법무부, 법원에 '구글 크롬 강제 매각' 요청 33 11.21 2,818
317334 기사/뉴스 잘나가는 드라마 여주 옆엔 믿음직한 찐친-언니 있다! 11.21 2,704
317333 기사/뉴스 하이브, 퇴사자에 경업금지 서명 요구…“업계 특성 감안한 조치” 해명 46 11.21 2,126
317332 기사/뉴스 "나는 원래 행동파"…'정숙한' 김성령의 반란 2 11.21 1,256
317331 기사/뉴스 "요즘 누가 공무원해요?"…인기 '뚝' 이유 물었더니 262 11.21 44,281
317330 기사/뉴스 티아라 지연-야구선수 황재균 이혼 확정…조정 성립 15 11.21 5,381
317329 기사/뉴스 이스트라이트 멤버 폭행 혐의 전 기획사 PD 2심도 위증 유죄 4 11.21 1,324
317328 기사/뉴스 "촉법인데 어쩌라고"…초등생 폭행하고 담배로 지진 중학생들 33 11.21 2,362
317327 기사/뉴스 스포츠윤리센터 “홍명보 2위 득표자…최다 추천은 바그너” 9 11.21 1,522
317326 기사/뉴스 "이 조합 적극 찬성이야"…김다미, 손석구와 비주얼 케미 美쳤다! 9 11.21 1,791
317325 기사/뉴스 황치열, 살 빠져 날카로운 턱선 자랑 “25시간 공복+매일 2시간 운동”(컬투쇼) 3 11.21 3,298
317324 기사/뉴스 학비만 무려 '6.4억'…송도 이사간 이시영, 아들 '귀족학교' 보냈다 13 11.21 5,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