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북한, 업비트서 이더리움 580억 털었다…경찰 "北소행 첫 확인"
5,611 20
2024.11.21 17:19
5,611 20

  5년 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가 보관하던 580억원 규모의 가상화폐가 탈취된 사건이 북한의 소행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북한의 가상자산 해킹에 대한 유엔 보고서나 외국 정부의 발표는 있었지만, 국내 수사기관이 이를 공식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19년 11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보관돼있던 이더리움 34만2천개가 탈취된 사건과 관련해, 북한 정찰총국 소속 해커집단 '라자루스'와 '안다리엘' 등 2개 조직이 범행에 가담한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59557?rc=N&ntype=RANKING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100시간 지속력 ‘퍼펙트 립스 쇼킹 립’ NEW 컬러 2종 최초 공개! 체험 이벤트 655 02.13 48,4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02,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56,7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47,6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72,8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32,9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09,5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6 20.05.17 5,720,3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38,2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28,9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4762 기사/뉴스 배우 김새론, 16일 사망 발견…지인, 오후 4시 50분 신고 27 20:45 1,910
334761 기사/뉴스 윤동주에 도시샤대 명예박사 수여‥80주기 日서도 추모 20:44 36
334760 기사/뉴스 박지원 "미국도 인정한 이재명 대세…혹시 안 되면 나도 출마" 20:44 121
334759 기사/뉴스 첫 출석 땐 ‘6분’, 8차 땐 ‘20분’…말 길어지는 윤석열 2 20:41 311
334758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 20:39 614
334757 기사/뉴스 지금 책 쓰고 있다는 한동훈 17 20:33 819
334756 기사/뉴스 여자농구 우리은행, 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통산 최다 15회 2 20:27 228
334755 기사/뉴스 카페서 9개월 일하고 육아휴직 신청하자 "대기업이냐 XXX아" 쌍욕한 사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378 20:23 17,049
334754 기사/뉴스 "한 주에 10억 쓴다" 전광훈의 돈줄 11 20:16 2,174
334753 기사/뉴스 '尹 방어권 보장' 인권위에 김용현·여인형도 '긴급구제 신청' 15 20:14 546
334752 기사/뉴스 홍장원 다시 증인석에‥"동선·명단 뚜렷해질 것" 9 20:12 714
334751 기사/뉴스 "사격·폭파 요원 추천해라"‥정보사, 노상원 수첩 속 '살해' 준비 정황 1 20:09 269
334750 기사/뉴스 '질서유지' 목적이라더니‥계엄 위헌·위법성 뚜렷해져 1 20:02 567
334749 기사/뉴스 국회 지하 1층 전원 내린 계엄군‥'5분 48초' 암흑 천지 5 20:00 646
334748 기사/뉴스 부천시 한 노래방서 50대女 살해한 30대 구속 16 19:35 2,840
334747 기사/뉴스 2032년 지구 충돌 가능성 2.3% 소행성 [1.2% ➡ 2.3%로 증가] 46 19:24 2,400
334746 기사/뉴스 [단독]카페 개설 동창 “문형배, 음란물에 댓글 단 적 없다” 25 19:21 3,327
334745 기사/뉴스 "비수기도 없이 몰린다"…'한국인 최애 여행지' 어디길래 38 19:19 5,106
334744 기사/뉴스 “제 머리카락 다 주고 싶어요”...백혈병 딸에게 주는 엄마의 선물 6 19:15 2,726
334743 기사/뉴스 구미서 90대 여성에게 성범죄 저지른 한 70대 마을 이장 긴급체포 307 19:12 29,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