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 첫번째 황제 골딩
골딩은 외산마출신으로
초기 5연승을 달리며 이미 강한말 이였다가
마생 첫 대상이였던 부산광역시장배에서 꼴아박았지만
그 이후 4세부터 꾸준한 활약으로 최고의 경주마가 되었음.
한국에서 최고의 경주마가 으래 그렇듯 60kg 이상 부중으로 뛰다보니
빠르게 실력이 갉아먹혀 6세쯤부터 완전히 재 실력을 잃고 1군 조연으로 경주에 출전하다
9세에 은퇴
20세가 된 지금까지 잘 살며 승용마로 여생을 보내는 중이다.
최근 골딩
마주께서 지금도 위탁료 내며 여생 보장 중이심.
마주 잘 만난 말임 9세 은퇴 후 지금까지 챙겨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