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DREAM '드림스케이프' 열풍..써클 차트 2관왕→음방 1위
498 3
2024.11.21 11:25
498 3
aSrdeH

보이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정규 4집 'DREAMSCAPE'(드림스케이프)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NCT DREAM은 11일 발매한 정규 4집 'DREAMSCAPE'로 오늘(21일) 발표된 써클 주간 차트에서 다운로드, 리테일 앨범 차트 부문 1위에 올라 2관왕을 기록했으며, 타이틀 곡 'When I'm With You'(웬 아임 위드 유)로 MBC M '쇼! 챔피언'에서 음악방송 트로피를 차지하는 등 컴백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NCT DREAM은 11월 22일 KBS 2TV '뮤직뱅크', 23일 MBC '쇼! 음악중심', 24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타이틀 곡 'When I'm With You'와 수록곡 'Flying Kiss'(플라잉 키스) 무대를 함께 선사하며 컴백 2주차 활동을 잇는다.

수록곡 'Flying Kiss'는 록과 아프로 요소가 어우러져 규모감이 느껴지는 팝 곡으로, 해찬이 단독 작사한 가사에는 '너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마치 꽃잎이 흩날리듯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생동감 넘치게 그려냈다.

퍼포먼스 역시 '나비', '하루종일' 등의 가사를 수어로 표현한 안무와 'Kiss' 가사에 맞춘 직관적인 손동작 등 유려한 춤선이 돋보이는 무용적인 요소를 활용하여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후반부에는 비트와 리듬감이 느껴지는 댄싱 구간으로 벅찬 감성을 자아낸다.

NCT DREAM 정규 4집 'DREAMSCAPE'는 타이틀 곡 'When I'm With You'를 포함한 총 11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상향에서 느끼는 설렘과 두려움, 자유의 감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84117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더 촘촘하게 더 가볍게! <루나 하이퍼 메쉬 파운데이션> 체험단 이벤트 370 11.23 26,71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87,2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06,4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56,77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57,9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35,7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15,4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905,2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60,3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19,8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831 기사/뉴스 잔나비, '학폭' 유영현 스태프로 함께 일하다 발각…항의하는 팬은 강퇴 44 21:52 3,176
317830 기사/뉴스 '몸값 12억' 정우성, '혼외자 논란' 위약금 걱정없다?…2년째 광고 NO 6 21:49 1,392
317829 기사/뉴스 "일 터지면 어떡하지"…3년 전 연예계 떠난 최강희, 다시 돌아온 사연 (4인용식탁)[종합] 21:35 1,068
317828 기사/뉴스 하하 “유재석 라디오 게스트 섭외? 청취율 1위하면 부르겠다” 21:31 337
317827 기사/뉴스 박명수 "'라디오 도전' 하하? 별로 안 좋아해...얼마나 실수할지" 저격 ('라디오쇼') 1 21:29 436
317826 기사/뉴스 양치승 "'흑백요리사' 1라운드 탈락..통편집 돼 아무도 몰라"('4인용식탁') 13 21:25 3,240
317825 기사/뉴스 하지원-주지훈-오정세-나나 라인업의 드라마 '클라이맥스' 5 21:24 805
317824 기사/뉴스 "나 편집증 환자야"…층간소음에 흉기 든 30대 5 21:21 707
317823 기사/뉴스 농심 ‘백산수’ 12월부터 출고가 10% 인상…웰치스도 오른다 5 21:11 606
317822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2 21:08 2,055
317821 기사/뉴스 "마음가짐부터 달랐다"…주원, '소방관'의 진심 (시사회) 21:07 469
317820 기사/뉴스 '혼외 출산' 인식 변화했지만…정우성 이미지 회복할 수 있을까 51 21:04 2,912
317819 기사/뉴스 이수근, 여자친구 과소비 불만이라는 男에 "사랑 식은 것"[물어보살] 42 20:53 4,553
317818 기사/뉴스 러 "트럼프 측은 평화 말하지만 바이든 정부는 도발" 20:49 333
317817 기사/뉴스 리쌍 출신 길, 29일 컴백 “떨린다” 16 20:48 1,826
317816 기사/뉴스 [속보] 일본 교도통신 “日대표 야스쿠니 참배는 오보…깊이 사과” 7 20:45 1,769
317815 기사/뉴스 "강아지 가두고 전기충격기" 애견유치원 대표 입건 6 20:43 1,305
317814 기사/뉴스 음주 측정 피해 바다로 도망친 외국인 불법체류자 강제추방 7 20:40 1,581
317813 기사/뉴스 낙엽 위에 돗자리 깔고 '초라한 조선인 추도식'‥일본 정부는 "한국에 유감" 5 20:37 887
317812 기사/뉴스 사도광산 '반쪽 추도식' 속 일본 교도통신 "日대표 야스쿠니 참배는 오보" 20:34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