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야오, ‘바디’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압도적인 아우라
1,757 2
2024.11.21 10:24
1,757 2
nszPaW

미야오(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가 고품격 퍼포먼스의 정석을 보여줬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20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MEOVV(미야오)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 ‘BODY’(바디)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층 더 에너제틱한 모습으로 변신한 MEOVV(미야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조명과 댄서들의 뜨거운 호응을 배경으로 ‘BODY’(바디) 퍼포먼스를 소화한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완벽한 시너지를 만들어갔다. MEOVV(미야오)만의 힙한 제스처와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BODY’(바디)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 다채로운 포인트 안무가 어우러져 독보적인 퍼포먼스 비디오가 탄생했다.


‘BODY’(바디)는 MEOVV(미야오)가 지난 18일 발표한 두 번째 싱글 ‘TOXIC’(톡식)의 더블 타이틀로, 파워풀한 챈팅과 반복되는 중독성 높은 후렴이 특징인 곡이다. 특히 곡 전반에 담긴 다이내믹한 비트와 랩이 트렌디함을 이어가며, MEOVV(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포부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MEOVV(미야오)는 지난 9월 데뷔 싱글 ‘MEOW’(미야오) 활동 이후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해 ‘괴물 신인’의 저력을 입증해 가고 있다. 탈신인급 퍼포먼스와 완성형 비주얼, 놀라운 무대 장악력으로 단번에 5세대 걸그룹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MEOVV(미야오)는 지난 18일 상반된 분위기의 두 신곡 ‘TOXIC’(톡식)과 ‘BODY’(바디)를 발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세계를 보여줬다.



MEOVV(미야오)는 ‘TOXIC’(톡식)과 ‘BODY’(바디) 두 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7/0001855087

https://youtu.be/yFGsw8phPn4?si=9SURnScqseotKVRi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갈아쓰는 컨실러? 버터처럼 사르르 녹아 매끈 블러 효과! <루나 그라인딩 컨실버터> 체험 이벤트 1 00:04 2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02,8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56,7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48,9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75,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33,4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09,5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6 20.05.17 5,722,9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39,5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28,9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4753 기사/뉴스 [속보] 김새론 빈소, 아산병원 마련… 조문은 17일부터 시작 7 00:03 1,894
334752 기사/뉴스 [SC리뷰] 前 프로게이머, 베트남서 여친 살해… 아버지 '정신질환 때문' 주장('그알') 9 00:02 1,224
334751 기사/뉴스 시험관 시술 심은진, 부기 가라앉은 근황 “베복 완전체 때 온몸 부어”(가보자고) 8 02.16 3,043
334750 기사/뉴스 [단독]신생아 특례대출, 저소득층보다 고소득층이 더 많이 받았다 31 02.16 2,823
334749 기사/뉴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선정 서울 5성 호텔 두 곳 8 02.16 2,409
334748 기사/뉴스 골드메달리스트 측 “김새론에 깊은 애도를…명복을 빕니다” [공식] 11 02.16 6,923
334747 기사/뉴스 "윤동주 시인이 중국 사람이라니…" 서거 80주기에 '분노' 9 02.16 1,653
334746 기사/뉴스 스칸디나비아항공, 내년부터 인천-코펜하겐 하늘길 잇는다…직항 노선 첫 취항 (2024 기사라 내년-2025) 19 02.16 2,076
334745 기사/뉴스 “2030 특히 위험” 일본뿐 아니라 한국서도 난리 난 ‘이 성병’ 뭐길래 18 02.16 5,497
334744 기사/뉴스 지드래곤, '파워' 작업 뒷이야기 공개 "오락실 게임에서 영감" 2 02.16 1,313
334743 기사/뉴스 '핸썸가이즈' 윤경호 "노안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현봉식이…" 2 02.16 3,268
334742 기사/뉴스 부영, 카이스트에 200억 상당 기숙사 기부 21 02.16 4,060
334741 기사/뉴스 '복면가왕' '생활 계획표'는 펜타곤 우석 "키 191cm…배바지 NO" 5 02.16 1,105
334740 기사/뉴스 여수시, 18~45세 청년 도서구입비 선착순 지원…1인당 최대 10만 원 48 02.16 2,083
334739 기사/뉴스 ‘성관계 촬영’ 아이돌은 법정구속인데…황의조는 왜 집유? 7 02.16 2,900
334738 기사/뉴스 데프콘 "지드래곤, '나는 솔로' 나오면 '영철'" (굿데이) 18 02.16 3,050
334737 기사/뉴스 “너무 떨려” 정형돈, 지드래곤 11년만 재회에 풀메이크업…패션 지적은 여전 (굿데이) 1 02.16 2,032
334736 기사/뉴스 지금 미국 정보 집단들이 난리 나버린 이유 217 02.16 49,475
334735 기사/뉴스 "밤 9시에 외출하는 엄마" 어디 가나 봤더니…고물가에 반값 세일 노리는 쇼핑법[주머니톡] 12 02.16 4,491
334734 기사/뉴스 ‘6성급’이라며 호객했던 K호텔…국제평가 받아보니 충격적이네 191 02.16 39,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