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NCT 시온, 기아 양현종과 캠핑 떠났다…진정한 '성덕' 등극
4,087 55
2024.11.21 10:03
4,087 55


그룹 NCT 시온이 진정한 '성덕(성공한 팬)'이 된다.


2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NCT 시온은 최근 기아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과 콘텐츠 촬영을 마쳤다.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콘텐츠는 새롭게 론칭되는 것으로, 캠핑 관련 콘텐츠로 알려졌다. 시온과 양현종이 캠핑을 함께하며 가까워지는 모습을 담을 예정이라 기대가 모아진다.


시온은 '모태' 기아타이거즈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시온은 지난 9월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기아 타이거즈의 홈 경기에서 시구를 할 예정이었다.


시온의 시구는 기아 타이거즈의 정규 시즌 우승 확정 후 첫 홈 경기라 더욱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첫 경기는 우천 취소됐고, 시온은 이튿날까지 시구를 준비했지만 연이은 우천 취소 결정으로 결국 마운드를 밟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당시 시온은 양현종에게 시구 지도를 받으면서 인연을 맺었다. 여기에 시온은 양현종과 예능 콘텐츠 촬영까지 함께하며 시구 불발의 아쉬움을 씻고 진정한 '성덕'으로 거듭났다.


시온은 촬영 후 팬들과 소통 플랫폼에서 "시즈니 나 성덕 됐어. 둘이서 콘텐츠 찍음"이라고 '감격의 스포일러'를 날렸다. 특히 양현종의 아들 이름이 '시온'이기도 해, '시온 아빠'와 시온이 어떤 특급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에 이목이 집중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22587

목록 스크랩 (0)
댓글 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224 11:00 6,74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52,7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49,9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74,38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43,2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3,1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81,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70,3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27,0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02,1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912 기사/뉴스 롯데, 위기설 지라시 작성·유포자 '수사 의뢰' 2 20:21 258
318911 기사/뉴스 [단독] 미래한국연구소, 서울 정치인 여론조사하려 ‘가짜’ 신문사·사무소 등록 12 20:20 360
318910 기사/뉴스 임기 막판, 막나가는 바이든? 유죄 받은 아들 죄 모두 사면 2 20:20 170
318909 기사/뉴스 [영상]세계로교회, 성혁명 다큐 상영…"공영방송 방영 요청 잇따라" 5 20:10 702
318908 기사/뉴스 [단독] 정준하 “돈 못 갚아 삼성동 집 경매? 억울…모든 법적 조치 취할 것” [IS인터뷰] 36 20:03 3,856
318907 기사/뉴스 “여중생인데 원조교제로 먹고살아요” 속여 4600만원 뜯은 20대男 3 20:02 839
318906 기사/뉴스 [단독] 배우 박민재,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 "너무도 황망하게" 178 19:32 31,761
318905 기사/뉴스 "실내화에 휴대폰 숨겨서"…중학교 여교사 불법촬영, 학급 절반이 돌려봤다 17 19:28 1,292
318904 기사/뉴스 "급해도 20대 알바 쓰지 마세요"…사장님 한탄에 '공감 폭발' 6 19:25 1,260
318903 기사/뉴스 "이불인지 알았다"…도로 위 20대 여성 치고 도주한 외국인 19:24 768
318902 기사/뉴스 알바생이 1시간 동안 만든 '눈사람' 걷어차 부순 男 17 19:22 2,523
318901 기사/뉴스 SM 손 뗀 네이버, 엔터社 투자 성적표는 23 19:19 1,355
318900 기사/뉴스 [틈만나면] '상금만 200억' 박세리, 미담 터졌다..스태프 전원에 '대전 명물' 플렉스 11 18:57 2,165
318899 기사/뉴스 대형트럭 불 끄던 50대 근로자, 메스꺼움에 병원 옮겨진뒤 숨져 18 18:52 3,214
318898 기사/뉴스 주병진도 이용당했나…맞선녀 진정성 논란→모르쇠 방송 강행[이슈S] 6 18:20 3,199
318897 기사/뉴스 "대왕고래 1차 시추할 1,000억 확보했다"더니...예산 절반 깎이는데 대책 없는 산업부 12 18:20 1,037
318896 기사/뉴스 민희진, 하이브 전 대표·최고홍보책임자·디스패치 기자 고소 [전문] 398 18:17 29,812
318895 기사/뉴스 [단독] 2兆 롯데카드 매각 시동…금융지주 '군침' 9 18:14 1,783
318894 기사/뉴스 [단독] '군 입대 거짓말' 박서진, 면제 증명서와 정신과 진료 내역 공개 8 18:14 2,551
318893 기사/뉴스 "4개월만에 10조 빠졌다"…구멍가게 수준 코스피 5 18:13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