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제(왼쪽), 브루노 마스. 제공| 더블랙레이블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마마 어워즈'에 출연한다.
21일 '2024 마마 어워즈'는 "'아파트' 신드롬을 일으킨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특급 무대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브루노 마스와 로제의 무대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챕터1인 오는 22일 만나볼 수 있다.
'2024 마마 어워즈'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22일 낮 12시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시상식이 열리며, 같은 날 오후 4시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레드카펫으로 챕터1이 시작된다. 또한 23일 챕터2는 13시에 레드카펫이, 15시부터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4 마마 어워즈' 현장 생중계는 Mnet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Mnet K팝을 비롯해 엠넷플러스 등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https://v.daum.net/v/20241121081546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