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민희진 "새벽에 뷔가 문자해" 발언 거짓이었나? 국방부 특혜 의혹 민원 회신
54,981 673
2024.11.21 09:35
54,981 673
vZExtD


이후 국방부는 해당 사안에 대해 특혜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20일 민원인이 올린 글에 따르면 802군사경찰단 민원담당자는 "김태형(뷔 본명)이 근무한 육군훈련소에서는 주말 및 공휴일 1시간 동안 훈련병들에게 휴대전화 사용을 허가하고 있다고 한다"며 "김태형은 육군훈련소 지침에 따라 휴대전화를 불출받은 것으로 새벽이 아닌 오후 휴대전화 사용시간 중 사용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태형에게만 특별히 휴대전화 사용을 허락하거나 묵인, 용인한 사실은 없다고 확인했다"며 "대화 당사자간의 구체적인 대화일시 및 방법, 내용은 개인정보보호법 제3조,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에 따라 공개할 수 없음을 알린다"고 덧붙였다.



http://m.stoo.com/article.php?aid=97460846709

목록 스크랩 (0)
댓글 6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갈아쓰는 컨실러? 버터처럼 사르르 녹아 매끈 블러 효과! <루나 그라인딩 컨실버터> 체험 이벤트 316 00:04 11,2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13,5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66,4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56,8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82,3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39,8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14,0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7 20.05.17 5,730,3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43,4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36,5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4862 기사/뉴스 사고로 튕겨져 나간 오토바이가 보행자 덮쳐…3명 사상 4 13:23 460
334861 기사/뉴스 14번이나 신고한 女, 결국 동거남에 맞아 사망…“직무태만 경찰 징계 정당” 4 13:22 377
334860 기사/뉴스 전두환 비판 시위 참여했다 구속된 학생, 44년 만에 면소 판결 13:21 159
334859 기사/뉴스 참사 현장서 사투 벌인 소방관들… 27년차 베테랑도 3일의 기억을 잃었다 3 13:18 766
334858 기사/뉴스 [단독] 포박하려는 게 아니었다? 김현태 단장 말 뒤집는 결정적 사진 [오마이팩트] 7 13:16 835
334857 기사/뉴스 김용현, 검찰 자진 출석 前 검찰차장과 연락 내막 정리.talk (입벌구 ㄱㅊ) 5 13:15 503
334856 기사/뉴스 공소장서 빠진 노상원 수첩…경찰 "의미있어 검찰 송치한 것" 15 13:09 847
334855 기사/뉴스 이찬원, 유재하·김현식 사망 11월1일과 인연 밝힌다(셀럽병사의 비밀) 13:03 329
334854 기사/뉴스 [단독] [셀럽의 세(稅)상-④] 국세청, 배우 박희순 세무조사 후 약 8억원 추징 11 13:01 1,567
334853 기사/뉴스 [단독] 정부, 온누리 상품권으로 금 매입 과열 전수조사한다 27 12:58 2,055
334852 기사/뉴스 세븐틴 월드투어 103만명 동원..대장정 마무리 "행복한 기억"[종합] 5 12:57 377
334851 기사/뉴스 [단독] 롯데, 'L7 홍대' 2500억 원에 매각 추진 13 12:57 1,523
334850 기사/뉴스 [단독]차준환, 금메달 걸고 ‘유퀴즈’ 뜬다…유재석과 3년만 재회 30 12:53 1,452
334849 기사/뉴스 [속보]경찰, 대전 초등생 김하늘양 살해 40대 여교사 신상 공개 검토 23 12:48 2,759
334848 기사/뉴스 경찰 “배우 김새론 유서 없어…변사 처리 예정 22 12:42 6,156
334847 기사/뉴스 김새론 사망에 A유튜버 비판 폭주…영상 비공개에도 '가십 콘텐츠' 뭇매 [SC이슈] 8 12:34 2,462
334846 기사/뉴스 올림픽 메달-선수위원 두 마리 토끼 도전하는 차준환 8 12:34 1,387
334845 기사/뉴스 임상 실패 미리 알고 주식 처분…신풍제약 2세 고발 5 12:24 1,914
334844 기사/뉴스 국민의힘 권영세 "계엄 해제 표결, 국회였어도 불참했을 것…여당 할 일 아냐" 43 12:24 1,786
334843 기사/뉴스 김신영 플레이브 논란 사과 “시대적 흐름 읽지 못해, 굉장히 무례했다” (정희) 279 12:20 15,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