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민희진 "새벽에 뷔가 문자해" 발언 거짓이었나? 국방부 특혜 의혹 민원 회신
53,293 673
2024.11.21 09:35
53,293 673
vZExtD


이후 국방부는 해당 사안에 대해 특혜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20일 민원인이 올린 글에 따르면 802군사경찰단 민원담당자는 "김태형(뷔 본명)이 근무한 육군훈련소에서는 주말 및 공휴일 1시간 동안 훈련병들에게 휴대전화 사용을 허가하고 있다고 한다"며 "김태형은 육군훈련소 지침에 따라 휴대전화를 불출받은 것으로 새벽이 아닌 오후 휴대전화 사용시간 중 사용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태형에게만 특별히 휴대전화 사용을 허락하거나 묵인, 용인한 사실은 없다고 확인했다"며 "대화 당사자간의 구체적인 대화일시 및 방법, 내용은 개인정보보호법 제3조,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에 따라 공개할 수 없음을 알린다"고 덧붙였다.



http://m.stoo.com/article.php?aid=97460846709

목록 스크랩 (0)
댓글 6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X더쿠] 드덕들을 위해 웨이브가 개발한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이벤트🔥 feat. 뉴클래식 프로젝트 772 11.22 49,77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95,3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09,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78,81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68,9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38,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19,2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909,5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64,8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32,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863 기사/뉴스 '윤일상 걸그룹' UDTT 우당탕탕소녀단, '걸스 플레닛 999'→'방과후 설렘' 출신 리사코·구한나 공개 09:13 25
31786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펜타닐 문제 해결까지 중국 제품에 10% 추가 관세" 09:13 97
317861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넷플릭스 전 세계 4위 랭크+31개국 '1위' 2 09:12 140
317860 기사/뉴스 '청설' 원작의 나라 대만서도 본다…12월 6일 개봉 확정 09:12 59
317859 기사/뉴스 정우성 팬들 "호날두 봐라…한국도 개방적 사고로 바뀌어야" 9 09:04 514
317858 기사/뉴스 '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 이국적인 '도도' 비주얼 변신 4 08:58 1,259
317857 기사/뉴스 유재석, 승객에 질문공세 퍼붓는 유연석에 흡족 “뿌듯해” (틈만나면) 1 08:55 943
317856 기사/뉴스 [단독] 손흥민 父에 5억 요구한 아이 아빠,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유 108 08:53 9,984
317855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취임 첫날 멕시코·캐나다 제품에 25% 관세"<로이터> 28 08:51 1,838
317854 기사/뉴스 [조담소] "정우성, 문가비에 양육비 최대 月 500만원 줄 수도...재산 상속? 가능해" 16 08:49 3,161
317853 기사/뉴스 정우성 팬들 "호날두 봐라…한국도 개방적 사고로 바뀌어야" 48 08:40 2,385
317852 기사/뉴스 서울 새벽 밝힌 자율주행버스…승객들 "한결 여유 생겨 좋아" 4 08:38 1,679
317851 기사/뉴스 서초·강남, 서울 부동산 계급도 꼭대기...'강남 4구' 자처한 강동·동작은 10위권 13 08:37 1,000
317850 기사/뉴스 '이 금액' 넘으면 회사도 안다…김대리 몰래 투잡 뛰려면? 12 08:30 3,263
317849 기사/뉴스 경이로운 '위키드', 물 들어올 때 글로벌 노젓기..25년 11월 '파트2 공개' [공식] 7 08:14 1,419
317848 기사/뉴스 "주머니 속 제 돈 가져가세요" 붕어빵 찾아 삼만리…자취 감춘 이유[르포] 10 08:13 1,905
317847 기사/뉴스 [단독]"전주까진 못 가요"…1140조 굴리는 국민연금 기금운용직 '인기 폭락' 98 08:07 7,450
317846 기사/뉴스 [단독] 5인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 확대 '시동' 56 08:03 3,738
317845 기사/뉴스 '혼외자 스캔들' 부담 느꼈나..정우성, 청룡영화상 참석 재논의 137 07:37 16,319
317844 기사/뉴스 창덕궁 돈화문, 2027년 7월까지 닫힌다 2 07:36 3,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