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브루노 마스·로제 조합 본다…'MAMA 어워즈' 출연 확정 [공식]
1,967 28
2024.11.21 08:33
1,967 28
Lhhksd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4 MAMA 어워즈'에서 브루노 마스와 로제 조합을 보게 된다.

21일 'MAMA 어워즈'측은 브루노 마스와 로제가 오는 22일 'MAMA 어워즈' 무대에 오른다고 공식화했다.

브루노 마스는 '저스트 더 웨이 유 아'(Just the Way You Are), '메리 유'(Marry You), '업타운 펑크'(Uptown Funk), '댓츠 왓 아이 라이크'(That’s What I Like) 등 제목만으로도 콧노래를 불러일으키는 다수의 흥행곡을 배출한 아티스트다.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로제는 K팝 넘어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해, K팝 여자 솔로 아티스트 1억 스트리밍 최단기 돌파 등 괄목할만한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오는 12월 6일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첫 번째 정규 앨범 '로지'(rosie)를 통해 보다 솔직하면서도 내밀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브루노 마스와 로제는 오는 로제의 정식 컴백을 앞두고 발매된 선공개 싱글 'APT.'(아파트)를 함께 작업, 국내 음원 차트 최정상은 물론 미국 빌보드 차트와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등 글로벌 차트까지 휩쓸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두 사람은 전 세계 최초로 'MAMA 어워즈'에서 'APT.' 퍼포먼스를 펼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21/0007919663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딱 한번만 이기자! 송강호 X 박정민 X 장윤주 <1승> 승리 예측 예매권 이벤트 266 11.21 39,70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69,6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83,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33,80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26,2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26,1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03,3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892,3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53,6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12,9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671 기사/뉴스 문근영 “‘지옥2’, 오랜만에 연기가 무척 재밌단 생각 들어” [화보] 4 21:07 633
317670 기사/뉴스 비트코인 1만 4666개 송치형의 두나무, 올해 차익만 1.2조 ‘잭팟’ 1 21:06 720
317669 기사/뉴스 '한파' 온다고 좋아했는데…백화점 세일에도 '처참한 상황' 17 21:05 1,406
317668 기사/뉴스 [단독]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지겠다"...정우성, 문가비 아들의 친부 1335 21:04 28,378
317667 기사/뉴스 서울 도심서 택배노동자대회‥"배송 속도 경쟁 중단·윤석열 정권 퇴진" 1 20:57 143
317666 기사/뉴스 ‘사실무근’이면 끝?…메이딘 소속사, 구체적 해명은 없었다 2 20:55 339
317665 기사/뉴스 일본 언론 사도광산 추도식 '한국 불참' 잇따라 보도‥한일관계 갈등 변수 되나 3 20:55 138
317664 기사/뉴스 "이태원참사, 분노 분출시켜라" 북한 이메일 지령…법원 중형 1 20:52 525
317663 기사/뉴스 전국언론노조 "박장범 임명안 재가는 '김건희 방송' 만들 주구 선택한 것" 3 20:50 117
317662 기사/뉴스 오세훈 지인 "3천여만 원 줬다‥명태균이 김종인에게 결과 보고" 6 20:45 636
317661 기사/뉴스 “외로움 속에 살아남은 난 꽤 강하고 긍정적” 블랙핑크 로제, NYT 인터뷰서 눈물 2 20:38 1,170
317660 기사/뉴스 "명태균, 돈 준 재력가 아들 경력 부풀리려 서류 조작" 9 20:29 503
317659 기사/뉴스 한국 주니어 탁구, 만리장성 넘고 세계선수권 결승 진출…대만과 우승 놓고 25일 새벽 격돌 2 20:27 301
317658 기사/뉴스 [단독] "아들 청와대 넣어주기로"…'청탁 의혹' 녹취 확보 12 20:27 928
317657 기사/뉴스 [WKBL최강전] 떡볶이로 시작된 구일중의 농구? 결과는 WKBL U16부 우승! 1 20:25 219
317656 기사/뉴스 [단독] 밀폐용기 '코멕스' 대표 갑자기 잠적... 어음부도, 임금 체불 '일파만파' 135 20:03 17,205
317655 기사/뉴스 비싼건 재킷에 쑥, 꼬리물어 나가는 수법…룰루레몬 14억어치 훔친 부부 3 19:33 3,428
317654 기사/뉴스 '정숙한 세일즈'가 쏘아 올린 요즘 성인용품의 세계 19:15 3,955
317653 기사/뉴스 내년부턴 헬스장 수영장 이용도 연말정산 챙기세요 29 19:11 5,068
317652 기사/뉴스 '한파' 온다고 좋아했는데…백화점 세일에도 '처참한 상황' 103 19:07 14,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