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GoM7atmJJA?si=GJf1aqrIPFPAp6BP
1999년에 녹음하고 2000년에 발매한 2집의 4번째 싱글
Don't let me be the last to know라는 발라드 곡
문제는 이 뮤비 촬영 당시 브리트니 만나이 19살이었음
그것도 생일 고작 1달 지나서 한국 나이론 20살 되자마자 찍은 거
https://img.theqoo.net/GgtpHF
https://img.theqoo.net/MlIkLp
https://img.theqoo.net/SrYetb
https://img.theqoo.net/cwCWiG
https://img.theqoo.net/rkAjkf
https://img.theqoo.net/HMZIIm
https://img.theqoo.net/ZkwXZp
https://img.theqoo.net/sAkhSL
https://img.theqoo.net/vnseeD
촬영장 속 모습
2집 발매하고 프로모 돌 때 웁스랑 같이 이 노래 많이 불렀는데
그땐 반응 좋고 실력도 인정 받는 분위기였는데 뮤비가 똥쌈
절절한 발라드고 브리트니 노래 중에서 그나마 고음도 있고 잘 뽑힌 노랜데 저 비쥬얼로 고작 저런 뮤비가 최선이었나 늘 아쉬움
노래만 들으면 좋으니까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