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희선이 예쁜 민낯을 자랑했다.
20일 김희선은 자신의 채널에 차 안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선은 사진과 함께 "생존 신고. 심야 드라이브"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희선은 화장기 없는 얼굴인데도 맑은 피부를 보여준다. 김희선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세련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 출연했다. '우리, 집'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블랙코미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3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