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희선, 화장기 없는 얼굴이 이 정도..여신은 달라
4,300 6
2024.11.20 22:54
4,300 6
DfZWAt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희선이 예쁜 민낯을 자랑했다.

20일 김희선은 자신의 채널에 차 안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선은 사진과 함께 "생존 신고. 심야 드라이브"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희선은 화장기 없는 얼굴인데도 맑은 피부를 보여준다. 김희선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세련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 출연했다. '우리, 집'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블랙코미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32626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더 촘촘하게 더 가볍게! <루나 하이퍼 메쉬 파운데이션> 체험단 이벤트 395 11.23 31,55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94,6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09,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78,81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68,2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38,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19,2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909,5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64,8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32,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859 기사/뉴스 정우성 팬들 "호날두 봐라…한국도 개방적 사고로 바뀌어야" 6 09:04 224
317858 기사/뉴스 '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 이국적인 '도도' 비주얼 변신 1 08:58 891
317857 기사/뉴스 유재석, 승객에 질문공세 퍼붓는 유연석에 흡족 “뿌듯해” (틈만나면) 1 08:55 723
317856 기사/뉴스 [단독] 손흥민 父에 5억 요구한 아이 아빠,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유 77 08:53 5,730
317855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취임 첫날 멕시코·캐나다 제품에 25% 관세"<로이터> 26 08:51 1,487
317854 기사/뉴스 [조담소] "정우성, 문가비에 양육비 최대 月 500만원 줄 수도...재산 상속? 가능해" 14 08:49 2,423
317853 기사/뉴스 정우성 팬들 "호날두 봐라…한국도 개방적 사고로 바뀌어야" 46 08:40 2,215
317852 기사/뉴스 서울 새벽 밝힌 자율주행버스…승객들 "한결 여유 생겨 좋아" 3 08:38 1,546
317851 기사/뉴스 서초·강남, 서울 부동산 계급도 꼭대기...'강남 4구' 자처한 강동·동작은 10위권 12 08:37 870
317850 기사/뉴스 '이 금액' 넘으면 회사도 안다…김대리 몰래 투잡 뛰려면? 12 08:30 2,977
317849 기사/뉴스 경이로운 '위키드', 물 들어올 때 글로벌 노젓기..25년 11월 '파트2 공개' [공식] 7 08:14 1,369
317848 기사/뉴스 "주머니 속 제 돈 가져가세요" 붕어빵 찾아 삼만리…자취 감춘 이유[르포] 10 08:13 1,797
317847 기사/뉴스 [단독]"전주까진 못 가요"…1140조 굴리는 국민연금 기금운용직 '인기 폭락' 64 08:07 5,429
317846 기사/뉴스 [단독] 5인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 확대 '시동' 53 08:03 3,428
317845 기사/뉴스 '혼외자 스캔들' 부담 느꼈나..정우성, 청룡영화상 참석 재논의 129 07:37 15,226
317844 기사/뉴스 창덕궁 돈화문, 2027년 7월까지 닫힌다 2 07:36 3,291
317843 기사/뉴스 인순이 “‘거위의 꿈’ 이후 푸아그라 안 먹어‥양심상 NO”(라디오쇼) 30 07:33 2,579
317842 기사/뉴스 인순이 ‘친구여’ 조PD와 헤어졌다 “같이 다니면 개런티 비싸”(라디오쇼) 19 07:31 3,691
317841 기사/뉴스 "1년이나 민폐 주차한 이웃, 어떻게 하죠?" 12 07:22 5,711
317840 기사/뉴스 외교부 '침묵' 일관하다‥"합의 수준 미달로 불참" 30 07:03 4,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