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기자] 어도어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사임 선언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1월 20일 어도어는 "민희진 이사 사임에 대한 어도어 입장을 전달 드린다"며 "어도어는 민희진 이사의 일방적 사임 통보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당사는 뉴진스가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민희진은 사내 이사 사임 소식과 함께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민희진은 하이브의 주주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해 관련자들에게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11월 20일 어도어는 "민희진 이사 사임에 대한 어도어 입장을 전달 드린다"며 "어도어는 민희진 이사의 일방적 사임 통보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당사는 뉴진스가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민희진은 사내 이사 사임 소식과 함께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민희진은 하이브의 주주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해 관련자들에게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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