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EPL 비상! 초비상!...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잔류 확정→1+1 재계약 합의
519 4
2024.11.20 14:01
519 4

krxiLk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팬들이 좋아하지 않을 소식이 등장하고 말았다.

2023~2024시즌부터 과르디올라 감독의 거취는 전 세계적인 관심사였다. 2024~2025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과르디올라 감독이었지만 재계약을 할 것인지, 떠날 것인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초기 분위기만 해도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를 떠나는 쪽이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서 맨시티 관련 공신력이 뛰어난 잭 고헌 기자는 지난 5월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음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계약이 12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며 맨시티 내부적으로도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이별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셰이크 만수르 맨시티 구단주까지 나서서 과르디올라 감독을 설득을 지시했다. 구단 수뇌부의 적극적인 설득에도 과르디올라 감독은 홀로 결정하겠다는 입장이었다. 지난 7월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와의 재계약 관련 질문에 "계약 연장을 절대적으로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 내가 정말로 잔류를 원한다면 남을 것이다. 난 그 결정이 구단과 선수들을 위해 올바른 결정이 되길 바란다"며 아직까지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자 다른 유혹의 손길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 여름 잉글랜드 축구협회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후임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을 점찍고 대화를 시도한 적이 있다. 브라질 축구협회에서도 계속 과르디올라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 시도했다. 선택지가 여러 갈래로 늘어나면서 과르디올라 감독이 고심하는 시간은 더욱 길어졌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과르디올라 감독의 생각은 맨시티와의 동행으로 굳어졌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결정적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에서 1년 더 머물며 2030년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국가대표팀을 관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생각이 더욱 강해졌다"며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고민 끝에 맨시티 잔류로 선택을 내렸다. 디 애슬래틱은 20일 "맨시티와 과르디올라 감독은 1년 연장 조항이 포함된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새로운 계약이 이행되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를 10년 이상 지도할 것이다. 곧 재계약을 확정하는 공식 발표가 뒤따를 것이다"고 보도했다.

맨시티 팬들은 환호하겠지만 나머지 EPL 19개 구단을 응원하는 팬들은 우울할 수밖에 없는 소식이다. 2016~2017시즌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에 부임한 뒤로 EPL은 '펩시티'의 세상이 됐기 때문이다.

 

EPL 비상! 초비상!...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잔류 확정→1+1 재계약 합의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397 11.18 35,15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77,9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90,3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702,18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105,0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88,8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62,6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51,9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17,9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60,1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7062 이슈 현재 17만명이 투표한 역대급 황금 밸런스 18 16:16 401
2557061 이슈 오늘자!!! 재학생 6,500여명 중 1,973명이 모인 동덕여자대학교 학생총회 25 16:15 644
2557060 이슈 댓글 왠만하면 안닫는 fifa가 악플이 너무 심해서 댓글 닫은 한국여자축구 선수 게시물 9 16:14 621
2557059 이슈 이번 미국 마마 라인업에서 유일하게 중소돌인 여돌 7 16:13 1,028
2557058 이슈 재쓰비 근황.jpg 2 16:12 650
2557057 이슈 유병재 유튜브 📢잠시 후 오후 5시 변우석의 웃생파 공개! 많시부❣️ 24 16:11 563
2557056 이슈 회사다니는데 어떻게 트윗올리냐면.twt (ㅈㅇ 진수) 2 16:10 1,247
2557055 이슈 [단독] 김현주, 연상호 떠나 '우영우' 감독 손잡나..김유정 차기작 물망(종합) 9 16:10 759
2557054 정보 재쓰비 '너와의 모든 지금' 멜론 일간 추이...jpg 7 16:09 410
2557053 기사/뉴스 고민시, 취약 계층 위해 5천만 원 기부…"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5 16:09 147
2557052 유머 (그시절그노래) 배우 채정안은 과거 테크노 전사 가수였음 12 16:08 444
2557051 이슈 팬싸템 뿔태안경 장착한 베이비몬스터 아현.jpg 16:07 490
2557050 이슈 헐 오아시스가 악뮤 같은 거였어? 33 16:05 2,851
2557049 정보 손흥민 식단(아침 점심) 29 16:04 2,419
2557048 기사/뉴스 부산 180억 전세사기 50대 여성에 징역 15년 확정…'사기죄 최고형량' 27 16:04 1,079
2557047 이슈 런던 샤넬뷰티 행사 참석한 뉴진스 민지 34 16:02 1,814
2557046 이슈 지금 난리난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17 16:02 1,196
2557045 이슈 여덬들한테 반응 진짜 좋은 방영 예정 BL 애니...jpg 16 16:01 1,874
2557044 유머 ??? : 오빠 나 키크는 방법 점 알려죠ㅠㅜ 🥺 13 16:00 989
2557043 유머 k-비둘기 조련사 1 16:00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