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
29,100 494
2024.11.20 13:03
29,100 494
rcbiBQ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일릿이 레드벨벳 슬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마이보그. 귀여운 거 좋아하면 보시고, 레드벨벳 슬기 님도 꼭 보세요! 아일릿 인마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아일릿은 가방 속 아이템을 소개했다. 원희는 큰 백팩을 꺼내며 "평소에 보부상이다. 태그를 안 뗀 다이어리가 있다. 원래 태그를 잘 안 뗀다. 갖고 싶었던 다이어리였는데, 촬영장에 있길래 남는 것을 받아왔다. 일기를 썼다"라고 말했다.


윤아는 "향수를 갖고 다니는데, 실제로 많이 갖고 다녀서 뚜껑이 사라졌다"라며 향수를 뿌렸다.

인형을 꺼내며 "레드벨벳 슬기 선배님을 진짜 사랑한다. 이게 슬기 선배님의 공식 굿즈다. 보실지 모르겠지만, 슬기 선배님과 나중에 활동이 겹친다면 저랑 챌린지 찍어주셨으면 좋겠다. 내친김에 연락처 교환도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2/0003732363

목록 스크랩 (0)
댓글 49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397 11.18 34,94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77,9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90,3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702,18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105,0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88,8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62,6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51,0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17,9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60,1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7015 유머 할머니 따라다니며 폐지 줍는 백구 15:37 174
2557014 이슈 반응좋은 교복입고 스쿨어택 하러간 엔시티드림 해찬...gif 2 15:37 128
2557013 이슈 18세기에 러시아에 표류당한 일본인 이야기 (일본인 버젼 하멜표류기) 15:36 161
2557012 이슈 비혼의 평화로운 일상이 반복되면 정신이 피폐해짐 12 15:36 474
2557011 유머 다이소에서 사기 당하다🐶 15:36 356
2557010 이슈 여긴 어디일까요? - 케이팝 덕력 테스트.jpg 1 15:36 115
2557009 정보 이런 표시가 있는 굴은 생굴로 먹으면 안됨 22 15:30 2,605
2557008 이슈 컨셉 감다살이라고 반응 난리난 박보검 시그 구성.jpg 31 15:30 1,968
2557007 유머 내 흑역사..극혐하는 남자애 욕하다 걔 주변에 있어서 당황해서 전화하는 척 한거 6 15:29 801
2557006 유머 보고 있으면 괜스레 기분 좋아지는 미소의 세상 캡쳐,움짤 모음 15:29 241
2557005 이슈 걸그룹 센터로 데뷔했어도 인기 존많문이였을거같은 여자연예인 12 15:27 1,448
2557004 유머 루이웅니가 너무 좋은 후이바오🐼🩷💜 4 15:27 810
2557003 이슈 배현성(해준이) 인스타 업뎃 1 15:27 408
2557002 기사/뉴스 "젖소 이리와~츄르 먹자!" 캣맘이 된 구청, 무슨 일? 6 15:26 794
2557001 이슈 아이패드가 있는데 병을 치료 못한 사람들의 모임 9 15:26 701
2557000 기사/뉴스 [속보]“키이우 美대사관 폐쇄…직원들에게 대피 지시” 24 15:25 1,674
2556999 기사/뉴스 교제 폭력 시달리다가…불 질러 연인 살해한 40대 심신미약 호소 4 15:25 333
2556998 기사/뉴스 [속보] 키이우 美대사관 "대규모 러 공습 가능성…직원 대피 지시" 6 15:25 702
2556997 기사/뉴스 법원, 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이의신청 기각…연세대 "즉시 항고" 2 15:24 311
2556996 이슈 이 배우 댄스 가수 활동 했던거 얼마나 아는지 궁금함 43 15:24 2,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