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민시, 독거 어르신 위해 5천만원 기부‥취약계층 위한 꾸준한 선행
416 6
2024.11.20 11:34
416 6
LiEwTa

[뉴스엔 박수인 기자]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11월 20일 "고민시가 독거 어르신 및 겨울 취약계층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생계, 의료, 주거 지원 등 독거 어르신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홀로 생계를 꾸리는 어르신들에게 월세와 공과금, 난방비 지원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민시는 "도움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을 비롯한 겨울 취약계층을 위해 이번 기부금이 잘 사용되길 바란다. 점점 더 추워지는 요즘, 제 보탬으로 어르신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사회의 관심과 연대가 누군가의 일상에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번 나눔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22894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395 11.18 34,23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77,9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90,3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98,49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101,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88,8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61,8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51,0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14,2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60,1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070 기사/뉴스 이미연, 오늘(20일) 부친상…"위로 부탁드린다" [공식입장] 13:31 319
317069 기사/뉴스 민희진, 오늘(20일) 어도어 사임... 하이브 떠난다 [전문] 11 13:29 731
317068 기사/뉴스 [전문] ‘뉴진스 맘’ 민희진, 어도어 떠난다···“하이브 만행 역사에 기록될 것” 347 13:09 17,993
317067 기사/뉴스 '재계 미식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흑백요리사' 우승 셰프 만났다 36 13:04 1,760
317066 기사/뉴스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 192 13:03 8,520
317065 기사/뉴스 글로벌 버튜버 시장, 2030년 약 5조 원 돌파 전망 13:02 286
317064 기사/뉴스 12월에 쏟아지는 한국 대감독들 컴백작 4 9 12:56 1,021
317063 기사/뉴스 21살 천재 타자에 열광하는 일본 야구팬들 “김도영, 내년에 실수로 KIA 말고 한신 타이거즈에 등록되면 좋겠다” 18 12:38 1,341
317062 기사/뉴스 그동안 쓰던 폼클렌저, 선크림 잘 못 닦았다 11 12:25 1,939
317061 기사/뉴스 '내수 한파' 청년·40대 일자리 직격…고령층은 늘어 5 12:16 1,001
317060 기사/뉴스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 방심위 경고에 성인인증 도입 13 11:55 1,315
317059 기사/뉴스 “범인 얼굴에 안도”…어린이집 신발 도난범 덜미 (CCTV 영상) 9 11:49 3,683
317058 기사/뉴스 '무소속 7명' 최약체를 못 이긴다…"월드컵 8강 목표" 홍명보호 굴욕 11:44 625
317057 기사/뉴스 "아픈 아내 위해 밤식빵 만들어주세요"…80대의 부탁, 초보 사장도 '눈물' 324 11:43 34,672
317056 기사/뉴스 "중국인 모이면 빌런 발생"…서울교통공사 민원 답변 논란 21 11:43 1,547
317055 기사/뉴스 블랙핑크 리사, 내년 2월 컴백 확정…첫 정규로 돌아온다[공식] 8 11:42 840
317054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이영숙 침묵 깼다, '빚투' 해명에 '김장' 웬 말? "변호사와 협의해 잘.."  10 11:39 2,967
317053 기사/뉴스 "하니, 직장 괴롭힘 대상 아냐"…법적 사각지대에 갇힌 아이돌 21 11:38 1,273
317052 기사/뉴스 [단독] 화영 '샴푸' 발언 진위 논란, 김우리에 입장 물었더니… 44 11:36 6,895
317051 기사/뉴스 [단독] 찜질방 수면실에서 동성 2명 추행하고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 검거 14 11:34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