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야오, ‘BODY’ 퍼포먼스 최초 공개
682 4
2024.11.20 09:21
682 4
eJPFwp

신인 그룹 MEOVV(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의 신곡 ‘BODY’(바디) 퍼포먼스가 최초 공개됐다.


지난 19일 MEOVV(미야오)는 엠넷 디지털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춤’을 통해 ‘BODY’(바디) 퍼포먼스를 펼쳤다. ‘BODY’(바디)는 지난 18일 MEOVV(미야오)가 발매한 두 번째 싱글 ‘TOXIC’(톡식)의 더블 타이틀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곡이다.



다섯 멤버는 시작부터 역동적인 포인트 안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데뷔 활동 ‘MEOW’(미야오)를 통해 차세대 ‘퍼포먼스 퀸’으로 등극한 MEOVV(미야오)답게 이번 ‘BODY’(바디) 무대에서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댄스 스킬과 멤버들의 물오른 표정 연기가 이어졌다.



블랙 포인트의 힙한 의상, 긴 머리카락을 활용한 안무가 어우러져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탄생했다.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곡 전개와 리드미컬한 비트의 변주 속에서 다섯 멤버는 저마다 ‘킬링 파트’를 탄생시키며 시선을 장악했다. 특히 MEOVV(미야오)의 정체성인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포인트 동작이 강렬함을 더하며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MEOVV(미야오)는 지난 18일 두 번째 싱글 ‘TOXIC’(톡식)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팝 R&B ‘TOXIC’(톡식)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아름다운 영상미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와 상반되는 강렬한 댄스곡 ‘BODY’(바디) 역시 음원 공개와 동시에 화제를 모았다.


MEOVV(미야오)는 ‘TOXIC’(톡식)과 ‘BODY’(바디) 두 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63979

https://youtu.be/qOUreMlFV3s?si=fE355l9ElGJNXunY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돌비 코리아] 지금 돌비 애트모스 음원 들어보고 경품 응모하자! 💜 1 00:09 8,44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76,0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89,4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97,17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98,4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85,9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61,8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51,0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11,6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57,5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056 기사/뉴스 "중국인 모이면 빌런 발생"…서울교통공사 민원 답변 논란 11:43 29
317055 기사/뉴스 블랙핑크 리사, 내년 2월 컴백 확정…첫 정규로 돌아온다[공식] 11:42 35
317054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이영숙 침묵 깼다, '빚투' 해명에 '김장' 웬 말? "변호사와 협의해 잘.."  3 11:39 523
317053 기사/뉴스 "하니, 직장 괴롭힘 대상 아냐"…법적 사각지대에 갇힌 아이돌 5 11:38 204
317052 기사/뉴스 [단독] 화영 '샴푸' 발언 진위 논란, 김우리에 입장 물었더니… 23 11:36 2,210
317051 기사/뉴스 [단독] 찜질방 수면실에서 동성 2명 추행하고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 검거 11 11:34 718
317050 기사/뉴스 고민시, 독거 어르신 위해 5천만원 기부‥취약계층 위한 꾸준한 선행 1 11:34 68
317049 기사/뉴스 ‘전쟁국 상대로 이게 말이 돼?’ 한국, 몸값 1/18인 팔레스타인 상대로 또 졸전 [한국 팔레스타인] 3 11:33 325
317048 기사/뉴스 [단독] 전현무·이장우·혜리, '2024 MBC 방송연예대상' MC…'대세' 뭉쳤다 11 11:32 519
317047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한식대가 이영숙 입장전문 31 11:25 3,307
317046 기사/뉴스 "한다는 거야, 만다는 거야"…중국의 '한국인 무비자 입국' 거부 속출 11 11:14 1,178
317045 기사/뉴스 '중국 무비자'에 여행업체들 환호했는데...한국인 입국 거부 사례 나와 53 11:08 3,071
317044 기사/뉴스 내달 전주 신라스테이 오픈… 전통 콘셉트 루프톱 라운지 14 11:07 2,229
317043 기사/뉴스 [속보]청년들 울린 ‘부산 180억원대 전세사기범’ 대법서 징역 15년 확정 20 11:01 1,742
317042 기사/뉴스 [브랜드의 진수] “이미 다 품절” 스타급 의류 브랜드 ‘유메르’의 성장 비결 24 10:55 2,239
317041 기사/뉴스 NCT 위시, 첫 윈터송…日 신곡 '위시풀 윈터' 27일 발매 3 10:55 404
317040 기사/뉴스 "재시험도 정시 이월도 불가"...연대 "현재 대안 없다" 11 10:54 2,068
317039 기사/뉴스 “하니, 근로자 아냐” 직장내괴롭힘 관련 노동부 진정 종결…남은 과제는 [왓IS] 39 10:51 1,525
317038 기사/뉴스 청소년들의 휴대폰만 만만한 세상 5 10:51 1,569
317037 기사/뉴스 '압구정 롤스로이스 남' 징역 10년 확정…대법 "양형 부당하지 않아"(종합) 40 10:44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