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테이지 파이터’의 무용수들 강경호, 기무간, 김유찬, 김종철, 김현호, 김혜현, 최호종이 <바자>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스테이지 파이터’에 참가한 무용수들 중에서 2차 계급 평가 결과 퍼스트 7인에 오른 강경호, 기무간, 김유찬, 김종철, 김현호, 김혜현, 최호종과 함께 했다. 7명의 무용수는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몸과 자신의 춤에 대해 각자의 방식대로 말하고 표현했다.
전문적으로 몸을 쓰는 예술가들답게 카메라 앞에서 패션모델 못지 않은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탄성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
https://www.harpersbazaar.co.kr/article/1873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