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짤만 돌아다녀서 물어보살 해당사연 찾아봄
10살 차이 나는 부부,둘째낳고 아내가 집나가서 sns로만 연락하는 상태
큰애는 자폐확정,둘째도 자폐증상 있는 상황이라 애들은 보육원에 맡긴 상태고
남편은 스트레스때문에 불면증이 심해진 상황
서장훈->돈 많이 벌어서 애들 다시 데려오려면 아빠가 마음 잡아라
이수근->몸이 힘들면 잠자는건 그냥 잠이 온다
인데 이수근도 아이가 아픈 입장이라 나쁜 뜻으로 얘기한건 아니고 아빠가 애들 데려오고 싶으면 더 열심히 해야한다 생각많이 하지말고 노력하고 몸이 힘들어야한다 그럼 잠은 해결될거다 이런 뉘앙스였대
(본방시점에도 저건 아니다 란 반응들도 보이는거 보니 불면증 해결책 자체에 대한 언급은 맞긴 맞는데 사연도 감안하라고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