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정 아나운서
90년대를 대표하는 KBS 평일 아홉시뉴스 간판앵커
황수경 아나운서
뉴스, 교양, 예능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한 올라운드형 아나운서
정세진 아나운서
2000년대를 대표하는 KBS 9시뉴스 간판앵커
손미나 아나운서
미나공주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도전 골든벨, 가족오락관, KBS 주말9시뉴스 엘커등들 종횡무진함. 지금은 작가로 활동하고 있음.
김경란 아나운서
뉴스, 교양, 예능, 라디오 장르 안타고 다 잘하는 올라운드형 아나운서.
예능에서 활약했지만 이레적으로 평일 9시뉴스 앵커까지 역임함.
노현정
원래 뉴스쪽으로 키우려던 아나운서였으나 예능에서 대박이 난 케이스
상상플러스, 스타골든벨로 엄청난 임팩트를 남김.
참고로 다들 KBS는 퇴사하고 아무도 안남아 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