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드래곤, '팔로미' 부계정 운영자 아니었다 "몽유병 있는 줄…수소문 중" (별밤)[종합]
29,894 134
2024.11.19 14:47
29,894 134
https://naver.me/xk1pCYtK



이날 한 청취자가 지드래곤으로 추정되는 SNS 부계정에 대해 묻자 지드래곤은 "저도 이 분을 수소문 중이다"고 답했다.

앞서, 한 SNS 계정에 무한도전 짤과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이 올라오며 지드래곤의 부계정이라고 크게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이에 지드래곤은 "저는 일단 아니다. 누군지 저도 모르겠다. 저랑 약간 소통을 어딘가에서 하긴 한다"며 "근데 누군지를 특정할 수 없다. 사람이 계속 바뀐다. 저도 올라오면 확인한다"고 부계정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본인 조차 모른다고 덧붙였다.


마음에 안 드는 사진이 올라오면 야단 치냐는 말에 지드래곤은 "저희 소통 창구에서는 얘기 한다. 근데 관리주를 모른다. 이름을 '로미'라고 부른다. '너 누구냐?' 라고 하면 읽는데 대답이 없다"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지드래곤은 "내가 몽유병이 있나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로미님이 자기를 드러내는 걸 싫어하시는 것 같다. 저한테도 제 사진을 찍고 안 알려주신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1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346 11.18 23,59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67,1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75,1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81,00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79,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76,4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53,4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42,7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04,9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52,0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003 기사/뉴스 '젠더 갈등'이라는 한가한 소리 2 17:28 325
317002 기사/뉴스 연애하면 인센티브 줍니다. 2 17:23 977
317001 기사/뉴스 2024년 10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OTT 13 17:22 839
317000 기사/뉴스 [단독]축구협회 '유착 의혹' 정몽규 측근 HDC임원, 문체부 감사 전 돌연 사직 4 17:22 357
316999 기사/뉴스 "급하면 사투리 나와" 채수빈, 유재석과 뜻밖의 케미…'남편' 유연석 질투 폭발 7 17:09 781
316998 기사/뉴스 [속보]현대차 울산공장서 질식사고…연구원 3명 사망 251 16:50 25,811
316997 기사/뉴스 인류 멸망하면 지구 지배할 ‘이 녀석’…“지능 높고 소통도 잘해” 🐙 20 16:43 2,342
316996 기사/뉴스 "휴대전화에 TV 기능 넣어 수신료 징수하자"는 KBS 사장 후보자…야당 "4대면 네 배 내냐? 정신 나간 소리" 46 16:42 2,063
316995 기사/뉴스 제주 차고지증명제 ‘폐지’ 헌법소원 청구 16 16:36 1,156
316994 기사/뉴스 '정숙한 세일즈' 연우진 "미담 多 김소연, 정말 위인이더라..내게 서태지 같은 존재" 2 16:34 719
316993 기사/뉴스 비비지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꼭 봐야하는 인터뷰 5 16:25 759
316992 기사/뉴스 내년부터 5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국가기념일 지정 35 16:13 2,734
316991 기사/뉴스 [인터뷰②] 연우진 "스스로 '잘생겼다' 생각無..드라마서 잘생기게 나와"('정숙한 세일즈') 16 16:12 1,001
316990 기사/뉴스 성욕 강해 연애 실패한다는 고민남…"하루에 13번 가능" 270 16:11 28,166
316989 기사/뉴스 '정숙한 세일즈' 연우진 "성인용품=편견 깬 매개체..1992년 서울 사투리 연구했죠"[인터뷰①] 3 15:57 641
316988 기사/뉴스 [단독]예상 뛰어넘는 'K-패스' 인기에…예비비로 '환불대란' 막는다 11 15:51 2,659
316987 기사/뉴스 공유, 유인나 유튜브 ‘유인라디오’ 게스트 출격...드라마 ‘도깨비’ 인연 [단독] 5 15:40 798
316986 기사/뉴스 "폭력시위대 실체 폭로할 것"…동덕여대 '시위반대 재학생팀' 등판 305 15:38 20,460
316985 기사/뉴스 "네? 이거 뭐죠?"...이소라, 유튜브 채널 무통보 하차 당했나 / 신동엽 지원사격까지 했는데… 19 15:37 3,057
316984 기사/뉴스 “이거 뭐죠?” 이소라, 기은세로 바뀐 채널에 당황…무통보 하차 의혹 278 15:23 44,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