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수원지검, 2년새 장기미제 사건 ··· 2720건 전국 지검 중 미제사건 최다 보유는 수원지검
1,228 11
2024.11.19 14:22
1,228 11

qGtLJJ

LLYKBD


 

 

20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이건태(부천병) 국회의원실은 이틀 전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이후 (검찰은) 이재명을 잡기 위한 수사만 했다”며 “성남지청을 포함한 다른 청들까지 검사들이 대거 동원되면서 이재명 기소에 매진했고 장기미제사건은 크게 늘어났다”고 했다. 장기미제사건은 보통 3개월 이상 수사가 진행될 때를 의미한다.

 

이 의원이 수원지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장기미제사건은 515건이었다.

 

여기에 피의자 등 참고인은 1256명이었다.

 

그러나 2022년부터 급격하게 늘기 시작했다. 2022년 2529건(4731명), 2023년 2726건(5744명)으로 집계됐다. 2년 새 2211건(4488명)이나 증가한 셈이다.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8628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6 11.16 53,52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66,1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73,0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80,27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78,9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76,4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52,4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41,2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04,9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52,0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995 기사/뉴스 동덕여대와 비교되는 작년 경북대 시위 27 16:22 913
316994 기사/뉴스 내년부터 5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국가기념일 지정 21 16:13 1,295
316993 기사/뉴스 [인터뷰②] 연우진 "스스로 '잘생겼다' 생각無..드라마서 잘생기게 나와"('정숙한 세일즈') 9 16:12 430
316992 기사/뉴스 성욕 강해 연애 실패한다는 고민남…"하루에 13번 가능" 46 16:11 2,332
316991 기사/뉴스 '정숙한 세일즈' 연우진 "성인용품=편견 깬 매개체..1992년 서울 사투리 연구했죠"[인터뷰①] 2 15:57 385
316990 기사/뉴스 [단독]예상 뛰어넘는 'K-패스' 인기에…예비비로 '환불대란' 막는다 11 15:51 2,023
316989 기사/뉴스 공유, 유인나 유튜브 ‘유인라디오’ 게스트 출격...드라마 ‘도깨비’ 인연 [단독] 5 15:40 612
316988 기사/뉴스 "폭력시위대 실체 폭로할 것"…동덕여대 '시위반대 재학생팀' 등판 218 15:38 12,428
316987 기사/뉴스 "네? 이거 뭐죠?"...이소라, 유튜브 채널 무통보 하차 당했나 / 신동엽 지원사격까지 했는데… 17 15:37 2,430
316986 기사/뉴스 “이거 뭐죠?” 이소라, 기은세로 바뀐 채널에 당황…무통보 하차 의혹 245 15:23 33,572
316985 기사/뉴스 경북대 교수들 “윤, 우리가 끌어내릴 것이다”…179명 시국선언 60 15:21 1,743
316984 기사/뉴스 아일릿 '홍백가합전' 첫 합류.."큰 무대 영광..에너지 드리겠다"[공식] 36 15:14 1,708
316983 기사/뉴스 미국의 트럼프반대자들의 장기여행크루즈 9 15:12 1,449
316982 기사/뉴스 오뚜기X몽슈슈, '카레롤 약간 매운맛'·'순후추롤' 에디션 한정 출시. 20 15:10 1,948
316981 기사/뉴스 로제, '아파트' 흥행 잇는다..22일 신곡 'number one girl' 발매 [공식] 5 15:05 620
316980 기사/뉴스 '이한신' 고수, 시작부터 '동재' 제쳤다…'내남결' 박민영 넘어설까 [엑's 이슈] 4 14:54 857
316979 기사/뉴스 '초등생 입맛' 유재석을 만족시켜라....유연속, '궁극의 맛집' 찾기 나섰다('틈만 나면') 5 14:52 685
316978 기사/뉴스 홋카이도 곰피해 확산 21 14:48 3,713
316977 기사/뉴스 지드래곤, '팔로미' 부계정 운영자 아니었다 "몽유병 있는 줄…수소문 중" (별밤)[종합] 110 14:47 20,919
316976 기사/뉴스 압수수색에 구속영장까지, 카카오 압박 수위 높이는 금감원 14:47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