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가 부르는 아이유의 "아이와 나의 바다" (윤하가 해석한 아이와 나의 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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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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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릴때부터 일을 시작해서
모든게 미숙했던 그때의 아이.
그 아이보다도 더 어렸을 아이를 생각하면서 윤하가 부른 <아이와 나의 바다>
https://youtu.be/DVN21Cgx8MA
휩쓸려 길을 잃어도 자유로와
더이상 날 가두는 어둠에 눈 감지 않아
두 번 다시 날 모른 척 하지 않아
그럼에도 여전히 가끔은
삶에게 지는 날들도 있겠지
또다시 헤매일지라도 돌아오는 길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