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4만원' 제주 청년 문화비… 알고 보니 사업 미리 안 공무원들이 쓸어갔다 https://theqoo.net/square/3491676900 무명의 더쿠 | 12:54 | 조회 수 3672 https://naver.me/xCBAPRqA조선비즈 민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