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아인이 자신을 돌보지 못한 이유...
7,510 51
2024.11.19 12:53
7,510 51

변호인은 "유아인은 대중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나머지, 배우로서의 삶에 큰 타격을 입었고, 앞으로 대중의 따가운 시선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라며 "우울증이 수반된 잘못된 선택으로 피고인이 치르게 되는 대가는 일반인이 치르는 것보다 막대하다는 점을 헤아려 달라"라고 읍소했다.지난 8월 7일 세상을 떠난 부친을 언급하며 "본인의 죄 때문에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돼 돌아가셨다는 죄책감에서 평생 살아가야 한다. 이보다 큰 벌은 없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22338

 

 

변호인은 "피고인은 대중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하면서 정작 자기자신은 제대로 돌보지 못하며 수면장애를 겪게 됐다"며 "잘못된 선택을 하긴 했지만 그로 인해 피고인이 치러야 할 대가는 일반인이 치러야 할 대가보다 막대하다"고 주장했다.

 

http://m.newspim.com/news/view/20241119000684

 

목록 스크랩 (0)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341 11.18 22,43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65,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72,1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79,26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78,9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75,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52,4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41,2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04,9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52,0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6232 이슈 동방신기 팬들이 '정품'이라는 말을 싫어하는 이유 15:26 141
2556231 유머 물 웅덩이를 지나가던 자동차 운전자의 매너가 좋았던 이유 (ft. ㅂㄷ) 15:26 79
2556230 유머 안농하세요 밤동이에요 1 15:25 68
2556229 이슈 어제자 퍼포비디오에서 반응 좋은 엔시티드림 제노 청청패션 15:25 60
2556228 이슈 그니까 진수쑨디가 인터넷에서만 친구사귀는걸 연대생 앞에서 박제했다고?????? 18 15:23 931
2556227 기사/뉴스 “이거 뭐죠?” 이소라, 기은세로 바뀐 채널에 당황…무통보 하차 의혹 36 15:23 1,548
2556226 유머 일어나세요.. 쥔님... 수면 권잘량, ..권장냥.. 권장양을 넘으셨어요 1 15:23 243
2556225 유머 이무진 뉴진스 슈퍼내추럴 따라부르다가 당황함 5 15:22 264
2556224 기사/뉴스 경북대 교수들 “윤, 우리가 끌어내릴 것이다”…179명 시국선언 21 15:21 526
2556223 유머 조명의 중요성 15:19 360
2556222 이슈 뉴욕에서 열린다는 NCT DREAM X LINE FRIENDS 팝업스토어 4 15:19 338
2556221 유머 오타쿠들 일코한다고 한자 덕질템 갖고다니면 안되는 이유 23 15:18 1,111
2556220 기사/뉴스 아일릿 '홍백가합전' 첫 합류.."큰 무대 영광..에너지 드리겠다"[공식] 25 15:14 824
2556219 이슈 옆은 오열중인데 귀에 대고 위위플래시 5 15:13 1,076
2556218 이슈 위버스엔 이미 유료 멤버십과 유료 서비스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하이브가 '새 멤버십'을 빌미로 팬덤 장사를 꾀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를 유튜브·아마존 등 글로벌 플랫폼이 취해온 '약탈적 전략'에 빗대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7 15:13 439
2556217 팁/유용/추천 서울 - 파리 in 편도 항공권 30만원도 안함 와싸다 49 15:12 3,644
2556216 기사/뉴스 미국의 트럼프반대자들의 장기여행크루즈 8 15:12 691
2556215 이슈 빡쳐서 고양이 때리는 진돗개ㅋㅋㅋ 2 15:11 1,078
2556214 정보 넥스지 컴백쇼 - HARD 하드 딥한 거라는데요 3 15:10 143
2556213 기사/뉴스 오뚜기X몽슈슈, '카레롤 약간 매운맛'·'순후추롤' 에디션 한정 출시. 13 15:10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