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야오, 신곡 'TOXIC'으로 컴백..몽환→강렬 다채로운 매력
580 2
2024.11.19 11:45
580 2
aWvLOy

그룹 MEOVV(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의 신곡이 베일을 벗었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MEOVV(미야오)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TOXIC'(톡식)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 9월 강렬한 데뷔곡 'MEOW'(미야오)로 눈도장을 찍은 MEOVV(미야오)는 2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으로 글로벌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름다운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노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TOXIC'(톡식)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서정적 멜로디,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들과 MEOVV(미야오) 멤버들의 보컬이 어우러져 더없이 아름다운 영상미를 만들어내고 있다.



MEOVV(미야오)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 'TOXIC'(톡식)은 미니멀한 리듬과 MEOVV(미야오) 멤버들의 고유한 음색이 돋보이는 팝 R&B 장르 곡으로, 위험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쉽게 헤어나올 수 없는 마음을 진솔하고 섬세한 가사로 풀어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MEOVV(미야오)만의 힙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또 하나의 타이틀곡 'BODY'(바디) 역시 음원 공개와 동시에 화제에 올랐다. 파워풀한 챈팅과 반복되는 중독성 높은 후렴이 특징인 'BODY'(바디)는 자신감 넘치는 포부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곡 전반에 담긴 다이내믹한 비트와 랩이 트렌디함을 이어간다.



MEOVV(미야오)는 'TOXIC'(톡식)과 'BODY'(바디) 두 곡으로 활동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데뷔 활동부터 국내 음원 사이트 차트인,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최상위권 장악 등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든 MEOVV(미야오)가 이번 신곡 발표를 통해 어떤 도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EOVV(미야오)의 두 번째 싱글 'TOXIC'(톡식)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98681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496 11.18 70,46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56,1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72,8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14,14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09,1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21,8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97,6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884,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43,7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05,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611 기사/뉴스 민경훈 PD 아내, 버즈 팬이었다 “18년 전 콘서트 이벤트로 첫만남 7 03:20 1,598
317610 기사/뉴스 '이효리♥' 이상순, 재력가 집안설 언급... "유명 갈비집 운영" 18 02:24 3,133
317609 기사/뉴스 1인 가구, 하루 평균 1.8끼 먹고, 54.8%가 부수입 활동 14 02:20 1,826
317608 기사/뉴스 IMF, 내년 韓경제 성장전망 2.2→2.0%…"하방리스크 크다" 02:13 692
317607 기사/뉴스 올해 4인가족 김장비용 33만1000원… 역대 최고가 15 02:03 1,446
317606 기사/뉴스 3분기 가계빚 1천914조원 '역대 최대'…수도권 영끌 등에 18조↑ 01:52 760
317605 기사/뉴스 "실패 없는 선물이죠"…한국여행 온 외국인들 쓸어담는 제품 304 00:47 50,101
317604 기사/뉴스 “남친 말 듣고 예전에 비트코인 사뒀는데”…수익률 ‘-77%’, 황당 사연 9 00:39 3,519
317603 기사/뉴스 “집이 안 팔려요”…서울 아파트 매물 9만건 돌파, 거래절벽 심화 12 00:34 2,924
317602 기사/뉴스 내년부터 치킨 이중가격제 추진 논의중.jpg 19 00:30 5,930
317601 기사/뉴스 “장사 그딴 식으로 하지 마”…기안84, 마라톤 완주 뒤 ‘눈탱이 맞았다’ 분노? 3 00:27 4,485
317600 기사/뉴스 반려견 하루 한두 시간 산책? 관절 망가지고, 수명 단축 위험도 [멍멍냥냥] 179 00:09 24,229
317599 기사/뉴스 "18살에 선생과 성관계 후 출산"…12년간 임신만 7번, 짐승같은 '본능 부부'의 민낯 [TEN피플] 162 00:08 31,169
317598 기사/뉴스 뮤지컬 영화 '위키드' 3일 연속 1위…누적 24만 [Nbox] 4 00:03 760
317597 기사/뉴스 “시청률 0%, 이러다 망한다” 방송 ‘발칵’…넷플릭스에 완전 당했다 11 11.23 4,885
317596 기사/뉴스 서학개미, 3분기 46조 벌었는데… 외국인 국장 투자로 45조 '손실' 15 11.23 1,828
317595 기사/뉴스 전국 시도 70% 폐업 신기록 17개 시도 중 12곳 폐업 역대 최다 32 11.23 3,540
317594 기사/뉴스 “하수구에 꽁초 버렸는데, 억울해”…‘담배 불티’ 화재 30대 男 항소 37 11.23 3,591
317593 기사/뉴스 "양현석에 감사"…지드래곤, 트로피 챙기고 빅뱅 완전체까지 (2024 마마 어워즈) 387 11.23 28,603
317592 기사/뉴스 아리아나 그란데 참여한 ‘위키드’ OST, 오늘 (22일)발매 10 11.23 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