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야오, 신곡 'TOXIC'으로 컴백..몽환→강렬 다채로운 매력
465 2
2024.11.19 11:45
465 2
aWvLOy

그룹 MEOVV(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의 신곡이 베일을 벗었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MEOVV(미야오)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TOXIC'(톡식)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 9월 강렬한 데뷔곡 'MEOW'(미야오)로 눈도장을 찍은 MEOVV(미야오)는 2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으로 글로벌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름다운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노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TOXIC'(톡식)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서정적 멜로디,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들과 MEOVV(미야오) 멤버들의 보컬이 어우러져 더없이 아름다운 영상미를 만들어내고 있다.



MEOVV(미야오)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 'TOXIC'(톡식)은 미니멀한 리듬과 MEOVV(미야오) 멤버들의 고유한 음색이 돋보이는 팝 R&B 장르 곡으로, 위험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쉽게 헤어나올 수 없는 마음을 진솔하고 섬세한 가사로 풀어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MEOVV(미야오)만의 힙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또 하나의 타이틀곡 'BODY'(바디) 역시 음원 공개와 동시에 화제에 올랐다. 파워풀한 챈팅과 반복되는 중독성 높은 후렴이 특징인 'BODY'(바디)는 자신감 넘치는 포부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곡 전반에 담긴 다이내믹한 비트와 랩이 트렌디함을 이어간다.



MEOVV(미야오)는 'TOXIC'(톡식)과 'BODY'(바디) 두 곡으로 활동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데뷔 활동부터 국내 음원 사이트 차트인,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최상위권 장악 등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든 MEOVV(미야오)가 이번 신곡 발표를 통해 어떤 도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EOVV(미야오)의 두 번째 싱글 'TOXIC'(톡식)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98681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6 11.16 52,28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65,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71,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79,26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78,2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75,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51,0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41,2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04,9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49,7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970 기사/뉴스 반환점 돈 尹정부 일손 놓은 공무원 21 14:04 2,070
316969 기사/뉴스 경북대 교수 등 179명 시국선언…"대통령, 국민에게 희망 못줘" 17 13:49 954
316968 기사/뉴스 "민간인 명태균, 공무원과 창원시 도시계획 논의" 문서 확인 10 13:46 686
316967 기사/뉴스 좀비버스, 시즌2 '뉴 블러드' 오늘 공개…스케일 키웠다 2 13:42 415
316966 기사/뉴스 여성 서사 내세웠지만…아쉬운 '정년이', 선방한 '정숙한 세일즈' [MD포커스] 11 13:41 806
316965 기사/뉴스 공수처 "채상병 사건, 용산도 조사 필요…尹은 아직" 7 13:41 356
316964 기사/뉴스 '블리치 천년혈전 편: 상극담',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인기 입증 13:22 509
316963 기사/뉴스 “서울이었어도 이럴 건가요?”…대남방송 피해 접경지 주민들의 호소 [취재후] 26 13:16 1,867
316962 기사/뉴스 인권위 "트랜스젠더 고교생 수련회 참여 제한은 차별" 45 13:10 1,620
316961 기사/뉴스 트럼프, '불체자 추방에 軍동원 계획' SNS글에 "사실이다" 7 13:10 913
316960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유재석×조세호와 ‘아파트’ 댄스 “브루노 조셉과 흥겨운 시간”(유퀴즈) 5 13:06 1,158
316959 기사/뉴스 방심위, "한강 소설 역사적 사실 부합" MBC에 '의견진술' 결정 165 13:01 15,431
316958 기사/뉴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고수가 돌아왔다…첫방 시청률 4.6% 6 13:01 831
316957 기사/뉴스 내년부터 5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국가기념일 지정 45 12:59 4,425
316956 기사/뉴스 어디선가 본 듯한 약탈적 전략: 하이브의 길 유튜브의 길 [추적+] 11 12:57 1,637
316955 기사/뉴스 '선착순 4만원' 제주 청년 문화비… 알고 보니 사업 미리 안 공무원들이 쓸어갔다 38 12:54 3,249
316954 기사/뉴스 유아인이 자신을 돌보지 못한 이유... 47 12:53 6,887
316953 기사/뉴스 레드벨벳 아이린, 미공개곡 '카칭'ㆍ'I Feel Pretty' 첫 솔로 앨범 정식 수록 5 12:52 825
316952 기사/뉴스 '스테이지 파이터' 파이널 진출자 가려진다…최종 20인 누구? 12 12:49 884
316951 기사/뉴스 트리플에스, UFC 페레이라 디너쇼 뜬다 3 12:48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