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모르스크 육군 군사 회의에서 소련 영웅 칭호 수여를 청원했습니다.
514 보병연대 의무교관 상사 바이다 마리야 카르포브나 동지는
교전 중 기관단총으로 15명의 병사와 1명의 장교를 사살했으며 4명의 병사는 개머리판으로 처리했습니다.
또한 독일군에 잡힌 지휘관과 병사 8명을 구했으며 적군의 기관총과 기관단총을 노획했습니다.
*이 당시 불과 20살이었다고 함
저정도면...특수부대 요원 아닌가요??????
프리모르스크 육군 군사 회의에서 소련 영웅 칭호 수여를 청원했습니다.
514 보병연대 의무교관 상사 바이다 마리야 카르포브나 동지는
교전 중 기관단총으로 15명의 병사와 1명의 장교를 사살했으며 4명의 병사는 개머리판으로 처리했습니다.
또한 독일군에 잡힌 지휘관과 병사 8명을 구했으며 적군의 기관총과 기관단총을 노획했습니다.
*이 당시 불과 20살이었다고 함
저정도면...특수부대 요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