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이슈 웹소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카카페 밀리언페이지 달성
2,638 54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491548837
2024.11.19 11:03
2,638 54
Up Down Comment Print Files
lpTmLn

ejLMHx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인 백덕수 작가의 신작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10월 4일 사전연재 시작했고 11월 13일 정식연재 런칭됨


현재 100화까지 공개되었는데 오늘 밀페 달성함🎉



zZZyQM

물론 전작 데못죽도 밀리언페이지 작품임

(21년 7월 28일, 234화 연재당시 달성)


목록 스크랩 (0)
댓글 54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5 11.16 52,01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64,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71,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79,26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77,1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75,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51,0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41,2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04,9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48,3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27821 이슈 어제자 퍼포먼스비디오에서 반응 좋은 청-청 제노(NCT DREAM) 1 13:33 19
1427820 이슈 태연 'Letter To Myself' 멜론 일간 24위 진입 1 13:33 54
1427819 이슈 돈 던질지 모르고 소품돈이 아니라 (real)돈 준비해가지구 컷 하자마자 스탭분들이 우다다닥 주우러 오는게 넘 웃김 1 13:33 225
1427818 이슈 재쓰비 '너와의 모든 지금' 멜론 일간 77위 (🔺3 ) 2 13:31 94
1427817 이슈 베이비몬스터 'DRIP' 멜론 일간 84위 (🔺6 ) 3 13:30 92
1427816 이슈 1년 넘게 진행중인 카카오-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사건 반전 16 13:30 739
1427815 이슈 핸드폰에 TV기능 넣어 수신료 징수하자는 박장범 10 13:30 549
1427814 이슈 인스스 업뎃으로 난리났던 커플 썰.jpg 13:29 1,035
1427813 이슈 윤하가 부르는 아이유의 "아이와 나의 바다" (윤하가 해석한 아이와 나의 바다) 3 13:29 99
1427812 이슈 미야오 인스타그램 업로드 13:26 272
1427811 이슈 삼성전자 13억 몰빵한 사람 근황.jpg 19 13:26 2,868
1427810 이슈 정년이 드라마 결말 남초반응 56 13:19 3,824
1427809 이슈 고수 권유리 백지원 이학주 싱글즈 인터뷰 13:17 368
1427808 이슈 누가 봐도 윗집이 피해잔데 사람들이 희안하게 아랫집에 감정이입 중인 층간소음 문제 28 13:14 3,090
1427807 이슈 다들 현실 상관없이 되고싶은 직업 뭐야? 410 13:12 6,473
1427806 이슈 원호, 뉴진스→세븐틴 댄스 챌린지 완벽 소화..팬파티 연습 현장 공개 1 13:09 455
1427805 이슈 진짜사나이 군대썰 푸는 김소연 라미란 13 13:08 2,264
1427804 이슈 급 안정이 찾아오는 짤 5 13:07 1,270
1427803 이슈 이번 사건은 지난해 2월27일 하이브 측에서 금융감독원에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금감원에서 조사결과 보고서를 내기까지 불과 열흘여밖에 걸리지 않았다. 다른 진정 건과 비교하면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빠른 처리였다. 58 12:59 2,401
1427802 이슈 취해서 기억도 안 난다는 짠한형 한지현.twt 55 12:55 3,125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