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전 멤버 류화영이 12년 만에 불거진 '티아라 왕따설'과 관련해 재차 폭로하며 발끈하고 나섰다. 그러나 해명이 요구되는 김광수 대표, 티아라 멤버들 등은 침묵하고 있다. 여기에 류화영이 새롭게 지목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역시 반응이 없는 상황이다.
19일 텐아시아 확인에 따르면 김광수 대표는 류화영의 공개적인 비난에도 해명하지 않고 있다. 또, 티아라의 이름으로 활동 중인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역시 별다른 반응이 없다. 이들의 SNS는 류화영의 첫 폭로가 터진 지난 10일 이후 멈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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