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이사이자 현 사내이사 민희진이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선물을 인증했다.
민희진은 11월 17일 공식 계정을 통해 일상 사진들을 공유했다.
이 가운데 한 사진은 선반 위에 정갈하게 놓인 도자기 머그컵을 촬영한 것. 이를 두고 텐아시아는 18일 민희진이 하이브와 분쟁 중 소품샵 쇼핑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해당 사진 속 도자기는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손수 만들어 민희진에게 선물한 도자기로 확인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22391
텐사이사 저격 기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