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LGU+ 통화녹음 서비스 익시오, 연내 구형 아이폰까지 품는다
1,013 4
2024.11.19 04:31
1,013 4

LG유플러스의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가 연내 사용 가능 모바일 기기 범위를 대폭 넓힌다. 2020년 출시된 아이폰12 시리즈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해 발 빠르게 가입자 확대를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QARDXz


익시오는 출시 당시 아이폰14 시리즈 이상의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됐다.애플의 최신 운영체제인 'iOS18'에서만 익시오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었던 탓이다. 이후 발빠르게 이전 세대 운영체제인 'iOS17'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한 덕분에 기기 범위를 아이폰12 시리즈까지 넓힐 수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16745


얼마전 출시한 익시오가 반응이 좋아 올해안 아이폰12 이상 기기부터 사용할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한다 함 아깝게 컷당했던 아이폰13 사용자들도 올해안 통녹기능을 사용할수 있을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327 11.18 17,64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61,8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68,0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76,89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72,8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74,6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49,6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37,6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03,23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46,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879 기사/뉴스 중국서 백두산 호랑이 사람 습격…개체수 느는데 먹이는 부족 07:13 156
316878 기사/뉴스 "팔 물어뜯어버렸다" 공포의 백두산 호랑이 습격…중국 마을 '아비규환' 4 07:02 1,062
316877 기사/뉴스 미국 18개주서 '대장균 오염' 당근 유통‥1명 사망 6 06:40 1,127
316876 기사/뉴스 '윤석열 눈도장' 예비후보들 더 있다‥공천 대가? 6 06:23 501
316875 기사/뉴스 서울시, 필리핀 가사관리사 이어 마을버스에 '외국인 기사'‥"처우개선 먼저" 5 06:18 459
316874 기사/뉴스 "윤석열이를 앞서게 해주이소"‥'여론조사 업체' 압수수색 13 06:15 1,342
316873 기사/뉴스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 7 06:09 1,219
316872 기사/뉴스 태국서 ‘마사지 생중계’ 한국인, 업소 여주인 폭행하더니… 4 06:08 1,588
316871 기사/뉴스 [속보] 영국 항공, 유럽 전역 항공기와 통신 끊김 15 04:44 6,313
» 기사/뉴스 LGU+ 통화녹음 서비스 익시오, 연내 구형 아이폰까지 품는다 4 04:31 1,013
316869 기사/뉴스 '뜬금포 롯데 위기설' 유튜브서 시작…롯데 "법적조치 검토" 03:53 1,866
316868 기사/뉴스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 7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199 00:39 24,699
316867 기사/뉴스 '음주 뺑소니' 친구 손절했다가…"친구들이 너무하다는데 과한건가요" 15 00:34 2,738
316866 기사/뉴스 20대 여성, 고3 남학생 가스라이팅…동거하며 강제추행·개똥 먹이기도 21 00:14 3,192
316865 기사/뉴스 “삼성이 샤오미 되다니” 동덕女대생, 공학전환 반대 이유 ‘화제’ 16 11.18 2,299
316864 기사/뉴스 '첫사랑과 닮았다'…여경에 문자 보낸 부산경찰청 간부 대기발령 12 11.18 1,657
316863 기사/뉴스 흥행 폭망 '조커2' 출연 배우 "역대 최악의 영화" 자평 6 11.18 1,572
316862 기사/뉴스 "품절대란은 무슨" 다이소 무선 이어폰, 정말 인기 있나 물었더니… 34 11.18 7,048
316861 기사/뉴스 지드래곤, 오늘(18일) '별밤' 뜬다…12년 만의 라디오 출연 9 11.18 1,001
316860 기사/뉴스 [단독] 창원시 지구단위계획에도 명태균이 개입했다?‥명 씨 이름 적힌 문서 확보 (2024.11.18/뉴스데스크/MBC) 20 11.18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