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엔터테인먼트
2008년 세워졌고 21년 폐업
소속가수였던 비에이피, 시크릿, 소나무, 슬리피, TRCNG, 심지어 직원들한테도 소송당함
1. B.A.P
2014년 비에이피 멤버들이 TS엔터가 노예계약하고 있다고 소송
비에이피가 번 건 100억인데 정산은 1700만원 정도
2015년 화해했다고 밝히고 활동을 재개했으나
2019년 기준으로 멤버들이 재계약하지 않고 뿔뿔이 흩어지며 그룹 공중분해
올해 6월 재결성
현재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 네 명의 멤버로 활동중
2. 전효성, 송지은
시크릿 전효성, 송지은이 2017년부터 TS랑 소송중이었던게 2018년 뒤늦게 언론 보도
2019년 전효성, 송지은 측이 최종 승소
3. 슬리피
2019년 회사 관계자가 소속가수였던 슬리피를 협박
같은 그룹이었던 멤버 또한 협박으로 뇌전증까지 걸렸고, 정산을 하나도 못받았다고 폭로
회사 폐업하고도 TS쪽에서는 슬리피가 뒷광고했다고 상고함
결국 올해 슬리피가 최종 승소
4. 소나무
같은 시기 그룹 소나무 나현, 수민도 TS상대로 소송
정산서류를 제대로 보여준 적 없고(소나무로서 활동해서 받은 정산금은 0원이었음)
숙소도 단전, 단수가 일상이었다고 함
2020년 나현, 수민 최종 승소
5. TRCNG
위 선배들과 같이 TRCNG 우엽 태선도
정산, 숙소 상태, 폭행 및 학대 폭로 및 소송
원래는 멤버 전원이 고소하려다가
8명은 돌아가고 2명이 형사고소를 한 건데
두 멤버는 일방적으로 방출당함
그 후 8인조로 활동하다 해체됨
2020년 관계자 3명 송치
추후 태선이 유튜브 영상에서 밝힌 바로는
관계자들이 재판에 출석도 잘 하지 않으면서 흐지부지 마무리된듯
현재 태선은 언네임이라는 데뷔조 연습생 그룹으로 활동중
내년 데뷔 예정
더 소름인점
상호만 바꿔서 다시 엔터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