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그 당시 나와 티아라를 직접 담당했었던 스태프 인냥 본인이 다 안다는 식으로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지어낸 이야기로 나를 비방했다. 김우리 님은 김광수 대표님과의 인연으로 티아라 스타일리스트를 담당했다. 하지만 내가 합류했을 때는 티아라 담당 스타일리스트가 아니었다. 나는 한 번도 김우리 님을 뵙거나 대화한 적도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류화영은 "김우리 님은 한 예능에 출연해 내가 샵 헤어 담당 스태프에게 '샴푸야~가자'라고 하며 인성 문제가 있다고 언급하시고 '새 멤버로 들어와 체계와 버릇이 없다, 티아라 폭로전에 대해 단호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며 티아라 잘못은 없다고 발언하시는 모습은 모두 거짓"이라며 김우리를 공개 저격했다.
류화영에 따르면, 본인은 김우리가 말한 해당 샵에 다닌 적이 없다. 인터뷰를 한 사람과는 일면식도 없는 모르는 사람이다. "계획된 영상이며 이 또한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강조했다.
류화영은 "이후 인스타그램에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니 김우리 님은 방송사의 '악마의 편집'이라면서 본인의 거짓말을 방송사의 책임으로 넘기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였다. 김우리 님은 '아니면 말고'일지 모르겠지만 나는 김우리 님의 '샴푸 발언' 이후 아직도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며 고통받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https://naver.me/G650qqE9
지연팬이 올려둔 해당방송영상
https://youtu.be/kPEF2y-sUqI?si=YirIcDvDgfE5tqFt
당시에도 인스타통해서 불쾌함 표현한 화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