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LoL] 젠지 기인, 캐니언, 쵸비 재계약 임박?
715 1
2024.11.18 21:16
715 1
UCxSkS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젠지가 작년 멤버였던 ‘기·캐·쵸(기인·캐니언·쵸비)’와의 재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룰러’ 박재혁이 돌아올 것으로 알려지면서 2025시즌 강력한 ‘반지 원정대’를 꾸리게 됐다. 아직 서포터 한 자리가 남았지만, ‘기·캐·쵸·룰’ 이름값만 해도 ‘우승’ 전력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젠지가 올해 결승 문턱에서 좌절한 ‘LoL 월드챔피언십(롤드컵)’ 정상에 재도전장을 내민 셈.

18일 스포츠서울 취재를 종합하면 젠지는 작년 멤버인 ‘기인’ 김기인, ‘캐니언’ 김건부, ‘쵸비’ 정지훈과의 재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서에 ‘사인’만 남겨둔 것으로 파악됐다.

복수의 업계 관계자는 “‘쵸비’, ‘기인’, ‘캐니언’ 모두 내년에도 함께 하기를 원했고, 얘기가 잘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세 선수 모두 재계약에 긍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파악된다. 수일 내에 (재계약) 소식이 전해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젠지 측은 즉답을 피했다. 젠지 관계자는 “아무 것도 말해줄 수 없다. 곧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사실상 ‘기인’, ‘캐니언’, ‘쵸비’는 젠지와 동행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후략)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468/0001108871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2 11.16 47,8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61,8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68,8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76,89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72,8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74,6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49,6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37,6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03,23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46,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879 기사/뉴스 중국서 백두산 호랑이 사람 습격…개체수 느는데 먹이는 부족 1 07:13 1,001
316878 기사/뉴스 "팔 물어뜯어버렸다" 공포의 백두산 호랑이 습격…중국 마을 '아비규환' 5 07:02 2,203
316877 기사/뉴스 미국 18개주서 '대장균 오염' 당근 유통‥1명 사망 6 06:40 1,578
316876 기사/뉴스 '윤석열 눈도장' 예비후보들 더 있다‥공천 대가? 7 06:23 716
316875 기사/뉴스 서울시, 필리핀 가사관리사 이어 마을버스에 '외국인 기사'‥"처우개선 먼저" 6 06:18 625
316874 기사/뉴스 "윤석열이를 앞서게 해주이소"‥'여론조사 업체' 압수수색 17 06:15 1,834
316873 기사/뉴스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 9 06:09 1,657
316872 기사/뉴스 태국서 ‘마사지 생중계’ 한국인, 업소 여주인 폭행하더니… 4 06:08 2,067
316871 기사/뉴스 [속보] 영국 항공, 유럽 전역 항공기와 통신 끊김 15 04:44 7,056
316870 기사/뉴스 LGU+ 통화녹음 서비스 익시오, 연내 구형 아이폰까지 품는다 4 04:31 1,080
316869 기사/뉴스 '뜬금포 롯데 위기설' 유튜브서 시작…롯데 "법적조치 검토" 03:53 1,919
316868 기사/뉴스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 7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211 00:39 26,566
316867 기사/뉴스 '음주 뺑소니' 친구 손절했다가…"친구들이 너무하다는데 과한건가요" 15 00:34 2,844
316866 기사/뉴스 20대 여성, 고3 남학생 가스라이팅…동거하며 강제추행·개똥 먹이기도 21 00:14 3,240
316865 기사/뉴스 “삼성이 샤오미 되다니” 동덕女대생, 공학전환 반대 이유 ‘화제’ 16 11.18 2,320
316864 기사/뉴스 '첫사랑과 닮았다'…여경에 문자 보낸 부산경찰청 간부 대기발령 12 11.18 1,688
316863 기사/뉴스 흥행 폭망 '조커2' 출연 배우 "역대 최악의 영화" 자평 6 11.18 1,589
316862 기사/뉴스 "품절대란은 무슨" 다이소 무선 이어폰, 정말 인기 있나 물었더니… 34 11.18 7,111
316861 기사/뉴스 지드래곤, 오늘(18일) '별밤' 뜬다…12년 만의 라디오 출연 9 11.18 1,001
316860 기사/뉴스 [단독] 창원시 지구단위계획에도 명태균이 개입했다?‥명 씨 이름 적힌 문서 확보 (2024.11.18/뉴스데스크/MBC) 20 11.18 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