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테디 지원사격" 미야오, 중독될 수 밖에 없는 몽환美..‘TOXIC’ [퇴근길 신곡]
629 0
2024.11.18 20:33
629 0
jtTJVd

그룹 MEOVV(미야오)가 몽환미 넘치는 매력으로 올 겨울 리스너들을 중독시킬 예정이다.

미야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TOXIC'(톡식) 전곡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TOXIC'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의 첫 걸그룹인 미야오는 지난 9월 데뷔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2개월 만에 새 싱글 ‘TOXIC’으로 초고속 컴백에 나선 미야오는 데뷔 활동에서 보여준 독보적인 콘셉트와 탈신인급 퍼포먼스에 더해 한층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MKegar

미야오의 이번 싱글 ‘TOXIC'에는 ‘TOXIC’과 'BODY'(바디) 두 곡이 수록되며, 감각적인 사운드와 보컬의 조화가 어우러진 호소력 짙은 트랙 ‘TOXIC’, 에너제틱한 비트와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BODY’를 통해 자신감 넘치는 포부를 드러낸다.

타이틀곡 ‘TOXIC’은 팝 R&B 장르로 미니멀한 리듬과 미야오 멤버들의 고유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 위험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쉽게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음을 진솔하고 섬세한 가사로 풀어내며 곡의 몰입감을 높인다. 작곡에는 테디를 비롯해 24, KUSH, Zikai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Together, we’re so toxic / But your love is something I can’t lose / They don’t know you like I do / Together, we’re so toxic / But my life is nothing without you / Yeah, I know you feel it too”


xPKIjs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다섯 멤버들의 몽환적인 비주얼이 담겼으며, 감각적인 영상미가 더해져 곡의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이처럼 유니크한 매력의 전작과는 상반된 매력으로 돌아온 미야오는 한층 성숙해진 감성으로 다가오는 겨울을 물들일 전망이다. 신인답지 않은 실력과 매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미야오가 앞으로 어떤 무대를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98479


https://youtu.be/8F61FXiYpP0?si=jUibHk5kHLn7ktnU

https://youtu.be/wQTczjAvdMg?si=-chlW3hXE8UXtdCM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2 11.16 47,22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60,7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67,3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75,78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72,8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74,6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49,6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36,1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03,23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46,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871 기사/뉴스 [속보] 영국 항공, 유럽 전역 항공기와 통신 끊김 10 04:44 1,361
316870 기사/뉴스 LGU+ 통화녹음 서비스 익시오, 연내 구형 아이폰까지 품는다 04:31 211
316869 기사/뉴스 '뜬금포 롯데 위기설' 유튜브서 시작…롯데 "법적조치 검토" 03:53 814
316868 기사/뉴스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 7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110 00:39 10,867
316867 기사/뉴스 '음주 뺑소니' 친구 손절했다가…"친구들이 너무하다는데 과한건가요" 15 00:34 2,241
316866 기사/뉴스 20대 여성, 고3 남학생 가스라이팅…동거하며 강제추행·개똥 먹이기도 21 00:14 2,849
316865 기사/뉴스 “삼성이 샤오미 되다니” 동덕女대생, 공학전환 반대 이유 ‘화제’ 15 11.18 2,111
316864 기사/뉴스 '첫사랑과 닮았다'…여경에 문자 보낸 부산경찰청 간부 대기발령 12 11.18 1,543
316863 기사/뉴스 흥행 폭망 '조커2' 출연 배우 "역대 최악의 영화" 자평 6 11.18 1,526
316862 기사/뉴스 "품절대란은 무슨" 다이소 무선 이어폰, 정말 인기 있나 물었더니… 34 11.18 6,833
316861 기사/뉴스 지드래곤, 오늘(18일) '별밤' 뜬다…12년 만의 라디오 출연 9 11.18 973
316860 기사/뉴스 [단독] 창원시 지구단위계획에도 명태균이 개입했다?‥명 씨 이름 적힌 문서 확보 (2024.11.18/뉴스데스크/MBC) 19 11.18 938
316859 기사/뉴스 김우리, 가만히나 있지..티아라 두둔하다 거짓 방송 '들통' 19 11.18 5,045
316858 기사/뉴스 ‘러시아 발레 황태자’ 블라디미르 쉬클리야로프, 39세로 요절 23 11.18 5,960
316857 기사/뉴스 [LoL] 젠지 기인, 캐니언, 쵸비 재계약 임박? 1 11.18 691
316856 기사/뉴스 육아 스트레스에…생후 7개월 쌍둥이 살해한 40대 친모 자수 656 11.18 58,220
316855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2 11.18 1,965
316854 기사/뉴스 "외딴 섬 같아요"‥인천 특수교사 사망에 교육청 뒤늦게 대책 마련 19 11.18 2,461
316853 기사/뉴스 떨고 있는 230만 미국 공무원… 머스크 “절반 내보낼 것” 24 11.18 4,057
316852 기사/뉴스 [단독] 지구단위계획에도 명태균이 개입했다?‥명 씨 이름 적힌 창원시 문서 확보 34 11.18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