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롯데그룹 "위기설 사실무근…루머 유포자에 법적조치 검토"
3,167 10
2024.11.18 19:45
3,167 10
롯데그룹이 유동성 위기에 처했다는 풍문이 돌면서 롯데그룹 상장사 주가가 하락한 가운데, 롯데그룹이 루머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18일 롯데그룹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다는 풍문이 증권가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됐다.

이와 관련해 롯데지주와 롯데케미칼, 롯데쇼핑은 이날 낮 12시 30분경 "현재 거론되고 있는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 관련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공시했다.


https://naver.me/GNWgQxQb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더 촘촘하게 더 가볍게! <루나 하이퍼 메쉬 파운데이션> 체험단 이벤트 261 11.23 14,15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62,0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75,1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21,41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18,0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22,5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01,3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889,4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48,7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07,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621 기사/뉴스 "속도 빨라"…전현무, KBS 아나운서 50기 신입 등장에 매의눈 11:20 1,019
317620 기사/뉴스 부서원 절반이 휴직·휴가… "미혼 막내는 죄인인가요?" 105 11:11 7,330
317619 기사/뉴스 한그루, 이혼 후 근황 “8살 쌍둥이 독박육아…2년째” (살림남)[종합] 50 10:51 5,925
317618 기사/뉴스 남성의 '그곳' 평균 길이는?...女에게 '이것' 더 중요하다, 뭐? 90 10:38 8,170
317617 기사/뉴스 한동훈 "동덕여대 폭력 사태 주동자들, 재산 피해 책임져야" 127 10:28 4,635
317616 기사/뉴스 라오스서 관광객 메탄올 중독 사망 속출…각국 외교부 “공짜 술 조심” 13 10:16 2,602
317615 기사/뉴스 '내가 똑똑한 건 어머니 덕분' 지능 유전자의 진실 43 09:38 6,765
317614 기사/뉴스 빅뱅 ‘폭발’ 하나, 탑→지디→승리→대성…태양만 남았다 34 09:32 5,487
317613 기사/뉴스 친일파 소유 '사천 단종 태실지' 국가 환수 주장에 적정성 논란 8 09:20 1,793
317612 기사/뉴스 설마 또 알몸김치 아니겠지?…중국산 김치 국산으로 속여팔았다 8 09:17 2,671
317611 기사/뉴스 [내일날씨] 일교차 15도 안팎…밤부터 서해안·전남·제주 비 1 09:13 1,313
317610 기사/뉴스 [KBO]김강민에게 온 전화 한 통…"(박)경수야, 우리 (장)진혁이 잘 부탁한다" [현장 인터뷰] 14 08:49 2,987
317609 기사/뉴스 '웰컴 투 더 쇼'..데이식스·임영웅·NCT127, 고척돔 전석 매진 행렬 [★FOCUS] 5 08:48 1,210
317608 기사/뉴스 '캡틴' 손흥민, 4호 어시스트…토트넘, 맨시티 4-0 완파 21 05:08 5,150
317607 기사/뉴스 민경훈 PD 아내, 버즈 팬이었다 “18년 전 콘서트 이벤트로 첫만남 12 03:20 8,410
317606 기사/뉴스 '이효리♥' 이상순, 재력가 집안설 언급... "유명 갈비집 운영" 22 02:24 8,052
317605 기사/뉴스 1인 가구, 하루 평균 1.8끼 먹고, 54.8%가 부수입 활동 17 02:20 4,564
317604 기사/뉴스 IMF, 내년 韓경제 성장전망 2.2→2.0%…"하방리스크 크다" 4 02:13 1,581
317603 기사/뉴스 올해 4인가족 김장비용 33만1000원… 역대 최고가 21 02:03 2,765
317602 기사/뉴스 3분기 가계빚 1천914조원 '역대 최대'…수도권 영끌 등에 18조↑ 01:52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