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드라마 속 딸 실제 생일챙겨줬다는 한석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2,364 8
2024.11.18 18:29
2,364 8
드라마 속 딸, 장하빈 역이었던 배우 채원빈 인터뷰


scDFwn

sBstqR



한석규가 채원빈 생일기억하는 이유는

agYOBo

한석규 둘째 딸과 채원빈이 동갑인데 


XSJdzo
nMPrnP


한석규의 둘째 딸과 채원빈은 같은 병원에서 이틀 차이로 태어남.





《 제작발표회 당시 언급한 산부인과 인연도 자세히 들려줬다. 한석규 딸과 채원빈이 같은 산부인과에서 이틀 차이로 태어난 것이다. 채원빈은 "제가 선배님 따님보다 이틀 늦게 태어났다. 아빠께서 그때 한석규 선배님 뵀다고 말씀을 많이 하셨다. 많이 들었던 얘기였는데, 작품에서 만난 게 신기하더라. 하필 또 부녀로 만나니"라며 놀라운 마음을 드러냈다.


채원빈은 "제가 말씀 드리니 선배님도 너무 놀라시더라. 부모님께도 처음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미팅 간다고 말씀드릴 때, 안 돼도 신기하다고 했다. 그런데 딸 역할로 보자고 했다. 신기하지 않냐고 했었다"고 말했다. 》



채원빈피셜 부모님이 옆방에 한석규씨있는 거를 봤다고 자주 얘기해오며 자랐는데


배우가 되었고, 오디션을 붙어서 실제로 한석규와 부녀 연기를 한 것.


그걸 한석규에게 일화를 얘기해주니 한석규가 생일기억했다가 생일 축하해준...





yRUKyS
HoPtgf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9 11.16 43,95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52,5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60,9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66,92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61,8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67,8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46,3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31,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99,9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43,5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5496 이슈 NCT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20:57 70
2555495 유머 오늘 대량 이탈이 발생한 협회 8 20:57 528
2555494 이슈 전 KBS아나운서 황수경 아나운서가 하는 왕밤빵 챌린지 20:56 83
2555493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 20:56 207
2555492 정보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졌던 오늘, 내일 출근시간대도 춥겠지만 낮부터 기온 오를 내일 전국 날씨 & 기온.jpg 2 20:56 303
2555491 유머 떡꼬치에 양념을 좀 더 발라 달랬더니 더 바르면 짜다며 매번 거절만 하셨더랬지요.jpg 23 20:53 1,895
2555490 기사/뉴스 "외딴 섬 같아요"‥인천 특수교사 사망에 교육청 뒤늦게 대책 마련 13 20:50 679
2555489 이슈 저번주 음중에서 라이브로 말나왔던(positive) 베이비몬스터 8 20:44 898
2555488 유머 카이지 코스프레한 한국인 여성 코스튬플레이어 17 20:42 2,208
2555487 유머 퍼스트 클래스 타는 연예인들 82 20:41 12,034
2555486 이슈 충격과 공포의 트럼프 정부 인선 근황.jpg(feat 슈카) 33 20:39 2,292
2555485 유머 샤워순서로알아보는 MBTI 100 20:37 3,977
2555484 정보 일본 구 쟈니스에서 5대 돔투어 달성한 그룹들. 21 20:37 1,673
2555483 이슈 오늘자 거버너스 어워즈 레드카펫.jpg 20:36 487
2555482 기사/뉴스 떨고 있는 230만 미국 공무원… 머스크 “절반 내보낼 것” 12 20:36 1,650
2555481 기사/뉴스 [단독] 지구단위계획에도 명태균이 개입했다?‥명 씨 이름 적힌 창원시 문서 확보 24 20:36 746
2555480 이슈 나와 같은 해에 태어난 산리오 캐릭터를 알아보자 53 20:36 1,986
2555479 이슈 동방신기로 보는 일본 vs 한국 스타일 40 20:35 2,205
2555478 이슈 한번 이뻐보이면 답도없다는 브레게 네이플 시계 31 20:35 3,262
2555477 유머 툥바오한테는 자진 반납 수준으로 순순히 장물(?)을 넘겨주는 쌔비지걸 루이바오🐼💜 9 20:34 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