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스푸드의 치킨 브랜드 60계치킨(대표 장조웅)이 방송인 이영자와 전속모델 재계약을 맺고 전날 출시된 신메뉴 ‘짜장계란치킨’ TV CF 촬영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60계치킨은 연예계의 대표 미식가로 알려진 이영자의 유쾌하고 친근한 매력이 브랜드를 알리고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2018년 12월 60계치킨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7년째 60계치킨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60계치킨은 이영자와 함께 신메뉴 ‘짜장계란치킨’의 TV CF 촬영을 마쳤다. 이영자의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식욕을 자극하는 연기력 덕분에 현장 분위기가 더욱 유쾌해졌다고 전했다. 해당 TVCF 영상은 내달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개되며 TV와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메뉴를 알릴 예정이다.
60계치킨이 새롭게 선보이는 ‘짜장계란치킨’은 진한 풍미의 짜장소스와 고소한 계란이 완벽 조화를 이루는 치킨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메뉴다. 부재료로는 꽈리고추와 구운 마늘이 들어가 단순한 치킨이 아닌 정성스러운 요리를 먹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함께 제공되는 ‘짜장계란치킨 치밥용 소스’로 남은 치킨과 함께 밥에 잘 비벼주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60계치킨 담당자는 “짜장과 치킨의 신선한 맛 조합을 통해 고객 여러분께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맛과 품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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